80년대 탄생하여 전세계 헤비메탈계를 주름잡았던 Motley Crue에 드러머 Tommy Lee의 부상으로 그 자리를 캘거리언인 드러머 Harvey Warren이 나머지 잔여 북미 순회공연을 이끌게 되었다고 지난 4월 7일자 캘거리 선에서 기사로 소개되었다.
모틀리 크루의 드러머 Tommy Lee는 모델 파멜라 앤더슨과 연인사이며 과거 두사람의 섹스비디오 공개로 전세계 큰 파문을 일으키며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인물이다.
아울러 토미 리는 최근 '토미리 대학에 가다'란 제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오는 4월초부터 TV에 방영이 되는데 40이 넘은 그가 미중부의 명문대학 네브라스카 링컨대학에 신입생으로 들어가 한학기동안 좌충우돌하는 내용이 소개된다고 한다.
캘거리 음악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