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입니다.
겨울전까진, 캔모아와 밴프의 쉬운 트레일 코스를 와이프, 5살 딸애와 함깨 자주 가곤 했습니다.
언제 출발하시거든 같이 가고 싶습니다.
☞ 록키 님께서 남기신 글
이제 잔디가 올라오는 완연한 봄입니다.
저는 다운타운에서 비즈니스하고 있구요.
몇번을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다가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캘거리에 산악회가 별도로 있지만 저는 장거리의 산행에는 너무 힘이 부치고 해서 왕복 4km내외의 가벼운 산행을 지인들과 가끔 토요일에
하곤 했었지요.
여기 록키 5개의 국립공원중 easy walk가능한 장소를 잘 설명해 놓은 책자가 있어서 그곳을 격주로 방문하다보면 건강도
좋아지고캐나다에서 즐거움을 추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방법은 격주로 가벼운 산행을 하면서 친목도모도 하는 그런 모임이지요.
제 생각과 비슷한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