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유한(有限)함 속에
무한(無限)의 사랑이 깃든다는 것
나로 부터 벗어난, 타자(他者)로의
형이상학은 지금까지는 절망이건만
그래서, 나를 뛰어넘는 일은
언제나 서먹한 것
그러나, 모든 절망을 희망으로
환치(換置)하고 싶은 날
내 차가운 삶에도,
진실로 아무 조건없는 사랑이
깃들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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