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머리가 이상하게 잘렸느데, 그게 그리 급한 일인가여?
예약 문화를 아셨으니까 물론 예약을 먼저 하셨어야 할텐데여..
친구들이 놀릴까봐 그런 건가여?
현명해 지셔요.
☞ 모두 다 님께서 남기신 글
모두다 각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처음 윗글을 올려주신분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제가 아는 H 언니는 절대 그런언니는 아니지요
여린듯한 얼굴에 미소를 항상 머금고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정성으로 저의 마음속에는 자리잡고 잇답니다
상대방을 원망하기 전 자신도 충분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부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