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내년도 앨버타주가 캐나다에서 최초로 빛이 없어지는 해이고 또 연방정부 가입 100주년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5년에 태어나는 신생아에게는 18세가 될때까지 한달에 500$씩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 나실분 내년까지 미루었다가 나시던지, 계획있는분들은 빨리빨리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쌍둥이를 낳으면 1,000$씩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던데, 정확한 사실은 정부에 확인은 해보시는게 좋을듯...
앨버타주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