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코트로 달려갔습니다.
빨리 가는게 나을꺼같아서,,,,
아직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상황보고 드리면
가서 티켓두장을 보여주며 사정을 하려고 하니,
다 듣지도 않고-열심히 연습해서 갔는데-뭔 종이를 한장 주더만요.
보험증미소지는 15일 이전에 몇가지 준비물(아직 정확한 번역이 안되어서)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가면 없애준다네요, 그 딱지도 172불짜리 였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장도 선처를 호소할려하니 그건 15일 지나서 할수있다고 제가 알아듣기론.....이상입니다.
도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후기를 해결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버벅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