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크브라더스(The Koch brothers)가 키스톤 XL 파이프 라인(keystone)으로 정유찌꺼기(Tar)를 모두 모아 싼값에 오일샌드(petcoke) 형태로 중국에 팔면 중국은 동부 해안에서 그것을 태운다. 그것이 한국 미세먼지의 제1원인이다. 난방이나 공장공해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정유찌꺼기(petcoke)를 미국서 대량반입 소각하는 것이다. 이 행위 중단없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 시급하다. 폐유수입 돈은 중국이 벌고 미세먼지는 한국이 마시고, 공해 피해로 어이가 없는데 우리 엄마 아빠 평균수명 단축이 3년이랍니다. 여기 알버타에 살고 있는 내 조국 한국인도 알버타 샌드오일수출이 반갑지도 않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