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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price 다시 역행
작성자 watchdog     게시물번호 11335 작성일 2018-11-08 20:00 조회수 1605




"What oil prices are showing is simply that we were living a mirage of bullish estimates and artificial inflation of prices, and it lasted very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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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dog  |  2018-11-08 20:06     

https://www.youtube.com/watch?v=aV-pYdHNwNM

개인적으로 챙겨보는 대니얼 라카예라는 경제학자인데, bearish한 오일 가격에 대한 블로그가 올라와 공유해 봅니다. 19년은 오일산업계의 M&A가 다시 활성화되지 않을까 점쳐 봅니다.

philby  |  2018-11-09 09:23     

네, bear market territory에 들어온거지요. WTI가 배럴당 40달러가 될 것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라푸라푸  |  2018-11-10 19:21     

캐나다 오일은 WTI 에 비해서 단가 할인이 상당히 많이 됩니다. 품질도 최저에 가까운 편이고요. 그래서 재처리 비용(희석제나 용매 등) 때문이라도 단가가 WTI 절반이하죠. Western Canadian Select Oil 차트 보시면 처참합니다.

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해서 파이프 라인을 할려고 해도 타주나 연방에서 딴지를 걸기 때문에 그 희망마저도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모든 파이프 라인 공사가 지금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앞으로 몇년 간 알버타는 허리띠 꽉 졸라메어야 할겁니다.

watchdog  |  2018-11-10 23:51     

WCS 가격은 13달러까지 떨어졌네요. 한 달 전 기사만 봐도 20달러 근방이었는데 말입니다.
대부분의 중소규모 producer들은 이런 가격에 negative cash flow를 벗어나기 힘든데, 환경규제도 점차 강화되는 추세가 세계적이고 파이프라인도 확장하기 어려우니 산업다각화가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고 봅니다. 2019년이 코앞인데 언제까지 1차 산업에 의존하려는 건지.

캘거리가 most livable cities 중 4위로 꼽혔다는데, 판단 기준을 보니까 employment는 없더군요. 그것까지 포함시켰으면 결과가 많이 달라졌을 듯..

yongsan1  |  2018-11-11 12:09     

오일 값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
어디서 전쟁 한번 빵 터지면 또 확 올라갑니다.
물론 demand and supply가 기본이지만, geopolitical 에 영향을 많이 받고, 미국 inventory 에 매일 영향받고, 싸우디의 유일한 돈버는 source 로 그 사람들이 갖고 놉니다. 미국가는 keystone pipeline 도 트럼프가 executive power로 아마 imminent domain을 이용해서 승인을 했지만, 주마다, 거쳐가는 작은 마을마다 legal litigation 으로 아마 오래 걸릴겁니다. 미국 농부들과 시민들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그사람들 다 armed 되어 있고, 미국은 law suits 의 천국이라, 정말 복잡다단합니다. BC 거쳐서 가야하는 그리고 캐나다 동부 거쳐가야하는 파이프라인도 그 주들이 다 반대하고, 트뤼도도 크게 의지가 없습니다.

WCS 오일은 세계 여러곳에 정제할 수 있는 시설이 좀 있지만, 캐나다에는 특히 알버타에는 이 오일을 수송.운반할 수 있는 infrastructure 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파이프라인으로 하면 배럴당 $5 드는데 비해, 오일 수송 열차도 아닌 일반 화물 열차로 수송하게 되면 $25-$45 듭니다.(현재 알버타에 오일 전용 수송화물열차 없음) 또, 요즘 미국달러가 강해서 캐나다 달러가 가치를 많이 잃고 있습니다.

환경도 중요하고, 오일로 먹고사는 알버타의 경제도 둘다 다 중요합니다. 너무 급진적인 변화보다는 잘 balance 를 맞춰가면서 노틀리가 말한대로 어느정도 환경을 고려해가면서, 오일에서 점진적으로 diversified business economy로 서서히 옮겨 가는것이 여러면으로 알버타가 생존문제에 있어서 좋으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바입니다.

캘거리가 살기좋은 도시 4위로 뽑힌이유는, 다른 대도시의 일반 시민들이 사는 집값이 몇백만 달러이고 보니 ..
또한 그 집계는 아마 좀 타이밍이 좀 안맞게 실행되어진 감이 있습니다. EI 받으시던 분이 끊겨지고 나서 uncounted 되서 더이상은 집계가 안된점도 있고요.

인터넷에서 리서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동은 석유는 많지만, 깨끗한 물이 귀해 비싸게 물을 수입하는 나라들입니다. 물수입에 돈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순하게 양분법적으로 생각하면, 인류가 오일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깨끗한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plastic straw 하나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decomposed 되는데만 500년이 걸린다고 과학자들이 그럼니다.
환경과 경제 둘다 잘 균형있게 관리해서, 번영하는 똑똑한 알버타가 될 수 있길 기원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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