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이라 하도 바빠서, 이젠 좀 쉴까 했는데 질문드릴게 떠올라 글을 적습니다.
요즘은 이 바이러스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 고생. 사망하시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이 고민.걱정 때문에 밤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말 몸과 마음이 꽁꽁 경직해서 이동의 자유, 공간 선택의 자유, 집회의(모임의) 자유도 크게 제약을 받고 있어와서, 참 힘듭니다.
저도 이럴때는 쌓인 감정을 한국 속어로 좀 화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법을 알았으면 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한국이 왜 그렇게 중국에 쩔쩔맬까 하는 의문의 답으로 ‘한국 경제의(수출) 높은 중국 수출 의존도이다’, 즉 ‘먹고 사는 문제이다’라고 쭉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한국이나 캘거리에서 중국과 비지니스를 하는 많은 한국분들에 관해 듣거나 알고 있습니다.
아래 관련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도 미국에 대한 그 높은 경제 의존도를 줄여야 하겠지만, 한국도 (아세안, 유럽 및 미국을 제치고) 중국에 대한 높은 경제(수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경제 의존의 다각화라고 멋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 외에도 한국이 왜 미국보다 중국과 더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경제 의존이유및 반미감정및 사상 이외에도요.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