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빵꾸" 났을때 대처 법에 대해서 좀더 정확하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합법적인 대처법>
1. 올리신 글대로 지렁이 사용
2. 타이어 안쪽 페치 적용
3. 타이어 가는 방법
<검토 되어야 할 항목>
1. 시간 및 비용
2. 품질
3. 안정성
<시간 및 비용>
. "지렁이" 가 비용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타이어를 탈장착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죠.
<지렁이 품질>
1. 과거에는 지렁이지만 현재는 페치로 가는 방향이 맞습니다.
최근은 과거보다 휠이 사이즈카 커서
현중심에 따른 회전력으로 고속시 진동 영향이 커집니다.
. 어떤곳은 1g 차리 웨이트 발라스로 맞추는 요즘에
지렁이로 하시면 휠바란스를 안하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예민하신 분은 차량의 진동을 고속시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고급차는 휠바란스를 상하 방향 뿐아니라, 좌우도 맞춥니다.
2. 지렁이는 아무래도 구멍을 넓히는 작업이어서
급 브레이크 작동시' 응력집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점점 구멍이 커질 가능성이 '조금' 있습니다.
마치 윈드실드 유리창 크렉이 나면
자꾸 번지는 현상입니다.
3. 차 타이어 압력은 무척 높습니다. 사람이 몇 미터 날아가는 힘이죠.
그 압력을 이용하는 페치는 안에서 바깥으로 압력이 가해지죠.
따라서 페치는 더 단단하게 고정되는 반면에,
지렁이는 그 압력에 반대로 작용을 하여,
안전성에선 많이 열악합니다.
<존중>
좋은 음식점에서 음식을 드시는 분도 계시고,
저처럼 양으로 승부를 보는 사람도 있지요.
사실 여기 제대로 글을 쓴 사람은 없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 말이죠.
좀은 '톨러런스'가 필요할 꺼 같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선택에 대한 고려의 대상입니다.
전 타이어 휠이 커서, 당연히 페치 입니다.
아마 재력이 많으면 새타이어로 4짝 교환하는 분도
타당한 답입니다.
업체의 품질과 서비스는 그 업체의 방침이고,
"단"
고객은 그 업체를 '생사여부'를 결정하는 거지요.
달라라마 같은 기업도 있고,
또 코스코 같은 기업도 있습니다.
고객입장에서는 여러 입장을 이야기 할 수 있고,
"다만, 업체 실명을 거론 하는것은 항상 반대입니다."
다른 방법에 대한 품질을 충분히 이야기 할 수는 물론 있죠,
단 생사여부는 고객에 손에 항상 있고,
고객 욕구와 역행하는 비즈니스는 아무리 좋은 맘을 가지고 있어도
도태되는것이 맛습니다.
명장은 명장이고, 엔지니어는 엔지니어 입니다.
요즘 유투브로 인기 잇는 명장분은
메카닉입니다.
즉 엔진니어가 아니신데
많은 지식을 알고 계시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근본이 너무 없습니다.
차량을 수리하는것은 메카닉,
차량의 원인을 보는것은 엔지니어 죠.
메카닉이 안전성을 이야기 하는것 보다.
정부에서 인정된 방법을 이야기하고
비용을 이야기 해야지,
엔지니어적인 이야기는 절대 아니죠.
사실 클쓰신분은 충분히 쓸수도 있고, 또한
사실 클쓰신분은 충분히 쓸수도 있고, 또한
업체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항상 고객이 판단하는 겁니다.
때로는 업주의 입장에서는 억울할수 있지만,
고객의 욕구를 잘 충족시키거나, 설득시킬수 있으시면
성공을 할수도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