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지역을 대표하는 블로구케백당의 이브 프랑수아 블랑쉬 대표도 부인과 보좌 직원의 양성판정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본 당은 최근 모든 의원이 참석하는 모임을 가졌으며 이에따라 참석한 의원들 모두 이번주중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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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두 야당대표도 자가격리 들어가...비서와 보좌진 양성판정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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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제1야당인 보수당의 에린 오툴 대표가 최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비서와 여행을 했다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오툴 대표는 물론 부인과 두 자녀도 자가격리를 하며 코로나 검사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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