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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앞으로는요..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4227 작성일 2020-12-13 19:44 조회수 5770

 

첫번째로요, 일년전에 우타타님께서  말씀하신 가상현실이 (VR: Virtual Reality)  세계 유행병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빨리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도 아마 뒤지게(obsolete) 같습니다. 

 

영국 은행의 최고 경제수석 전문가와 정책 수립자가 집에서 근무하는 것은 근로자들을 창조적이고, 생산적이 되게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캘거리 고용주들도 재택근무로 인해 23% 정도의 생산성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유행병으로 인한 피곤함 (pandemic fatigue) 으로 인해서이건 어떤 이유에서거든요. 

 

홀로그램을 이용한 가상현실로, 물리적 존재감을 (3 dimensional physical presence improvement effect)  향상시킨 효과를 이용해  이러한 경제 전문가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해소될 있지 않을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1)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882153/Work-home-warning-away-office-make-staff-creative-productive.html

-  Work from home warning: Bank of England chief economist says being away from the office can make staff LESS creative and LESS productive

 

재택 근무 예측 :  영국은행의 수석 경제학자는 사무실을 떠나면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이 떨어질 있다고 말합니다.

 

2)   https://www.thetimes.co.uk/article/why-working-from-home-is-not-working-out-0v8zgm0k2

-  Why working from home is not working out

A leading Bank of England policymaker says that longer hours do not boost productivity

 

재택 근무가 안되는 이유

영국 은행의 선도하는 정책 입안자는 많은 시간은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3) https://calgaryherald.com/business/local-business/employers-increasingly-fatigued-with-work-from-home-arrangements-survey

'Zoom fatigue': Employers not so happy with work-from-home: survey

According to a report by commercial real estate firm Colliers, employers surveyed in June estimated that working from home had caused employee productivity to drop by 22.6 per cent

 

피로 :  재택 근무에 만족하지 않는 고용주 : 설문 조사

상업용 부동산 회사 Colliers 보고서에 따르면 6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용주는 재택 근무로 인해 직원 생산성이 22.6 % 감소했다고 추정했습니다.

 

4) https://calgaryherald.com/business/local-business/two-thirds-of-canadians-who-work-from-expect-it-to-continue-after-pandemic-poll

Two-thirds of Canadians who work from home expect it to continue after pandemic: Poll

Only one-third of Canadians currently working from home due to COVID-19 expect to return to the office full-time once the pandemic threat is over, a new poll reveals.

 

집에서 일하는 캐나다인의 3 분의 2 유행병 이후에도 계속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로나 19 인해 현재 재택 근무중인 캐나다인의 3 분의 1만이 전염병 위협이 끝나면 타임으로 사무실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새로운 여론 조사가 밝혔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과 직장의 공간을 구분해서 살고 싶습니다. 아무리 집이 넓어 공간을 구분해서 사용할 있다고 해도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하기도 하고, 개개인의 성격과 성향및 신체적 조건도 영향을 미칠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직장 생활에 집중해 열심히 일을 하고, 집에서는 직장을 잊고 평화롭고 여유있게 안식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공부하고, 일하고나서 바로 편안하게 휴식할 있기가 쉽지가 않음을 관찰하고 경험했습니다.  익숙해져야 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목적에 따른 엄연한 공간의 구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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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  |  2020-12-1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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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아름다운 곡이네요.

하지만,

옛날 와이프를 놀리다. 저곡에 트라우마를 고의로 심어준적이 있었습니다.

제게 심어준 상상은...

저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커플이 창밖에 실루엣으로 보이죠.

아름답게 음악에 맟주어, 돌고 도는....


궁금해서 가까이 가보면, 한 여자를 너무 사랑한 남자가,

죽은 여자를 안고 왈츠를 추는거지요.


너무 사랑해서, 질투로 죽일수 밖에 없는...

하지만, 너무나 사랑하기에 살아있는 환상에

살인범의 영원히 춤을 주는 그런 괴기 스러운 스토리 말이죠.


그건 나쁜짓이네요. 한사람에게 인위적인 감정을 넣는다는걸...

지금은 전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는 그녀의 감정 이입이...

그럼 억지로 비긴걸로...


추억은 방울 방울~
Nature  |  2020-12-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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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저녁 뉴스에서 백신을 실은 비행기가 캐나다 공항에 착륙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오늘부터 정부가 정한 순위대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좋은 뉴스입니다.

우타타님 부인께서는 미인이시고, 감성이 풍부한 예술적인 분이실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Utata  |  2020-12-1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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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니, 고전적으론 '맘'이 참 미인인 여자죠.


어려선 부모에게 순종,

결혼후는 시부모 순종,

캐나다 와선 남편에 순종,

요즘은 아이들에게 의견을 따르는 전형적인 여자랍니다.


하지만! 전, 딸만은 절대로 엄마를 안 닮았으면 합니다.

스스로 인생의 파도에 노를 젓어 가는 그럼 사람이 되길 바라고,

또한 현재의 미인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