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포와 가평군이 뜻을 모아 현지 한국전쟁 참전자 묘역에 '가평전투 기념비'를 세운다고 28일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회장 송선호)가 밝혔다.
기념비는 7월 27일 정전기념일에 맞춰 토론토 외곽 북쪽에 있는 메도우베일 참전자 묘역에 건립된다.
이곳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유명을 달리한 516명의 전사자 위패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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