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입국 관리소는 최근 음성확인서를 위조해 입국하는 여행객이 최근까지 총 30여명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적발 대상자들은 육로로 입국을 시도했으며 이중 일부가 공항을 통한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관리소는 음성확인서 위조 적발을 위해 심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확인서를 위조하거나 이것을 소지하지 않고 국경을 통과시 최대 75만불까지 벌금이나 징역형이 부과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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