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지은 죄 이후로.
모든 사람들은 죄 가운데 태어나고 그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죄의 종인 인간의 기본값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 가지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죄의 값을 대신 치뤄주시는 것입니다. 죄는 마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것과 비슷합니다. 그것이 없어지려면, 그 대가가 갚아져
야 합니다. 조건은 이렇습니다. 죄 없는 희생물이 그 죄를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의 두가지 속성에서 완전하신 분이시기에 이 두가지 속성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희생물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께서 스스로 대가가 되어주시는 길이었습니다. 스스로 피를 흘리는 방법외에는 공의와 사랑을 모두 충족시킬수
없었기에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은 그분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제시하신 진정한 화해헌물이십니다.
그분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자녀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한 정죄인 지옥에 가지 않게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책입니다. 인간이 자기 관점대로 난도질할만한 책이 아닙니다.
부디 예수님을 선택하는 길로 걸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