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7일
이 대유행병이 시작한지도 벌써 내년 3월이면 2년이 되어 갑니다. 세월은 참으로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대부분의 분들께서 생전 처음 겪어 보는 역사에 남을 세계적 대유행병입니다.
맨 처음 세계적으로 이 코비드 대유행병이 시작했을 때는 정말 두려웠습니다. 뉴스를 시청하니 많은 여러 나라의 분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돌아가시고, 굶주리시고, 아파하시고, 생계의 수단을 잃으시고, 죽임을 당하시고 등등등…, 정말 여러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허나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백신과 치료제도 개발이 되어 사태가 많이 좋은 방향으로 진전되어가고 있으며, 세계 국가들이 조금씩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고무적인 좋은 소식입니다. 허나, 백신이 전 세계에 공정하게 배포가 되지않아, 치명적인 시간과의 싸움이 지연되어 더 강한 바이러스 변이도 나타나고, 부자 나라들의 백신 점유가 심해, 앞으로도 또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약간 미지수이기도 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해서 , 이 코비드 사태 종식을 위한 제 개인적인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모든 국가가 2~3개월 동안 필요한 모든 음식과 필요 물자를 미리 준비하고 나서 2~3개월 동안 전 세계가 완전에 가까운 락다운을 한다.
2) 선진국은 관용스럽게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게 여분의 백신을 후하게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거의 90%가 훨씬 넘게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빨리 이 대유행병 사태를 끝내고 즐겁고 활기찬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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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14:30
어제 오늘 요즘 뉴스를 들으니, 오스트리아며 중국등등의 나라에서 이 코비드가 다시 좀 퍼져 확진 케이스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 유행병 사태를 끝내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백신 접종 세번째 부스터 샷도 맞아야 한다고 하네요.
하여튼, 화이저가 구강 복용할 수 있는 백신 알약을 만들어 정부 관련 기관 승인을 받으려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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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23:14
속보| 2021년 10월 22일
미국은 가난한 국가에 11억 개의 코로나19 백신 투여량을 약속했습니다. 그 백신이 가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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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9:22
독일도 코로나와 함께 살기를 실시한 이후 확진자 수가 폭증을 해 3주간 국가적인 폐쇄를(락다운) 계획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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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11:06
네덜란드도 코비드 확진이 좀 심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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