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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동상에게 절하는 “전과0범”, 국가 기밀누설 현행범 “경고한다”고 경고장을 날린 2030 개딸들과 냥아들에게 – 법망을 피해 ‘있는죄’는 덮고 ‘없는죄’는 만드는 비정상적인 나라, 자살률 1위의 mentally depressed된 나라를 물려줘서 미안하고. 나라에 희망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용산집무실 이전터는 일제의 조선침략 전진기지터였다고 한다. 국민의 60%가 반대하는데 윤씨는 대놓고 “국민의 뜻은 중요하지 않다. 내 뜻이다.”고 한다. 검찰 독재 공화국을 넘어 일제 식민통치를 재현하는 신호탄이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은 다시 나라를 잃었다.
국힘은 “선거때는 문제가 될까봐 광화문집무실을 말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걸 잘했다고 말한다. 삼성에게 전세금인척 7억의 뇌물을 받고도 선거에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입만 열면 국민에게 거짓말로 일관한 검사 윤씨는 공직선거법위반과 허위사실유포로 당.선.무.효. 되어야 한다.
147억 특활비를 현찰로, 영수증도 없이 다 써버린 검찰청장 윤석렬. 하루에 2천만원씩 어디다 썼을까? 국정원 특활비로 뇌물받은 박근혜는 20년 선고를 받았다. 공정과 상식이 일도 없는 윤석렬은 그 이상 형을 살아야 한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돼가지고, 돌로 만든 “개” 형상에 두손을 공손히 맞잡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면서 창피한 줄도 모른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대통령되라고 표를 던져준 손들. 국민을 배반한 민주당 청과물들. 왜놈들의 종놈인 국힘당. 모두 민족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집무실 이전을 발표한다고 국방부 지하벙커 위치에 대한 국가기밀을 만천하에 누설했고, 일장기 비슷한 걸 배경으로 걸어 놓고는, 그 그림 위에 중요하지도 않다는“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썼다.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국민의힘” 당기와도 유사. 해를 신으로 숭배하며 귀신들과 주술과 악마들이 집안과 거리에 가득한 나라인 일본의뜻, 일본의힘이라 읽으면 딱 들어맞는다.
일본우익은 윤씨를 지지하는 것을 넘어 “한몸”이라고 좋아한다. “내선일체”라 했던 놈들이 아니었던가. 왜놈들은 요즘 더 적극적으로 조중동을 통해 한국인들간 이간질을 부추키고 있다. “있는죄”는 덮고 “없는죄”는 만들어 부풀리고 뒤틀어서 사람을 공격하는 짓은, 학교 만들어 아이들 가르쳤다고 서대문형무소에 가두고 매달아 놓고 몽둥이 질을 해대던 극악무도했던 왜놈들이 하던 야만행위와 같다.
돌로 만든 개동상에게는 공손히 절을 하면서, 제주4.3.추모식 사이렌 속에 전 제주도민이 조용히 묵념하는 가운데 수행원들과 저벅저벅 걸어 늦게 행사장에 나타나신 정신나간 윤당선인. 존엄한 “사람”들을 감히 깔보는 태도. 오만과 독선이며 죄악 그 자체이다. 국짐과 민주당 공히 이렇게 ‘나잘났음’으로 일관하다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게 되었다.
이재명처럼 가난해서 좋은 학교 못다녔다고 멸시하고, 병들고 늙고 없는 사람들은 뭔가 저주받은 팔자이거나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자기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으며 “자유가 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반인권적 갑질적인 사고. 신분제도와 노예제도에 대한 향수를 가진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난 원래 왕족인데, 양반인데, 지주출신인데’ 이러면서 사는지도 모른다.
이재명은 한표의 가치가 6천만원 이상이라고 계산했으며, 대통령은 이 가치의 몇배를 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유세에서 역설했다. 공직자의 의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위임받은 권력과 권한으로 사람을 섬기고 삶을 돕는 일임을 잘 아는 것이다.
부모가 도시빈민이었다고 직업이 변변치 않았다고 “개천 출신”이라고 냄새난다고 멀리하고 당에서 조차 왕따하는 것. 사람이 ‘사람’을 섬기지 않고, ‘개’나 ‘소’나 ‘권력’이나 ‘돈’에게 절하는 계급적, 노예적 심성에 뿌리를 둔다. 살면서 자기도 모르게 젖어 있는 습관이며, 자각하기도 고치기도 쉽지는 않다. 자기 스스로의 세계관을 곱씹어 보고 반추해 보는 노력 없이는 고쳐질 수 없다. 세계관의 업사이드 다운은 반성과 고통과 수치를 감내해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죽기전에 이루어야 할 개개인의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소년공이었던 이재명’을 보며 평생 기득권의 테두리만 지키기에 급급했던 나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남의 땅 빼앗아 큰소리 치고 사는 백인들의 나라에 와서 숟가락 얹고 살면서, 처음에는 몰랐던 반성과 책임감을 느낀다.
출산률 0.7% (이스라엘 3.3%). 매일 누군가 죽음을 준비하고 죽음으로 가는 나라. 가슴이 미어진다. 우리가 저질러오고 파괴해온 세상의 시스템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 왜놈들이 좋아라 박수치는 끔찍한 짓이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우리땅. 그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들은 모두 그 땅의 왕자와 공주들이다. 그들이 주인들이다. 주인들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지킨다. 나는 유능한 대통령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믿는다.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절대 안된다.
이재명으로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