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5월초 페어몬 골프장 모습입니다 다.
현재 세명 확정입니다. (남자, 50~60대)
남녀 무관, 나이 무관, 실력 무관입니다.
신청
아침 6시 캘거리 출발. 오전에 래디움 온천 근처에서 9홀 치고. 점심식사후
페어몬 골프장으로 이동해 18홀 돌 예정입니다.
저에게 골프패스 쿠폰 있어 그린피 반값입니다. + 파워카트
비용은 : 카풀비 (1인당 40불), 아침(김밥), 점심(삽겹살), 저녁(라면)으로 하고 식사는 일괄로 제가 준비하고 실비로 정산합니다.
페어몬 골프장은 3월 29일 개장하구요 이 부근은 BC주에 해당되어 캘거리와는 완전 다른 완연한 봄 느낌이 있고 파릇한 잔디밭에서 골프를 즐길수 있어요.
선착순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