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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님께,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20021 작성일 2026-06-07 19:24 조회수 83

우선 "이제부터는 <국민 각성 조치>라는 표현을 사용하겠다"고 하시며 표현 수위를 한 단계 낮추고 한걸음 물러나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만 운영팀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국민 각성>이라는 표현에도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사안을 엄중 경고나 제재 조치로 다룰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이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만큼, 보다 건전한 토론 문화를 위해 서로의 개념과 표현에 대한 공감대를 어느 정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운영팀의 의견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국민>이라는 표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이라 함은 국내외를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처구니님께서 비판하고 계신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아니라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국민 각성>보다는 <진보 진영에 대한 비판> 또는 <진보 진영의 각성> 정도가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런데 표현을 그렇게 바꾼다 하더라도 또 다른 문제가 남습니다.

'각성'이라는 표현 자체에는 상대방은 잘못된 상태에 있고 자신은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전제가 담겨 있습니다. 다시 말해 "나는 맞고 당신은 틀렸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토론은 상대방을 깨우치거나 교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검증하고 논의하는 과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각성'이라는 표현은 다소 일방적이고 편향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어처구니님께서 높이 평가하시는 윤석열 정부 역시 재임 기간 동안 상당수 국민들로부터 비판과 불만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현재의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도 불만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존재합니다.

 

즉, 어느 정권이든 지지하는 국민과 비판하는 국민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만 옳고, 반대편은 깨우침이 필요한 대상이라고 규정하는 순간 토론은 어려워집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 의석 분포를 보더라도 민주당은 161석, 국민의힘은 110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정당만 놓고 보더라도 민주당이 약 60%에 해당하는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석수와 국민 여론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처구니님께서는 과거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표현하시며 아래와 같은 취지의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선거 의혹, 국회 권력의 폭주, 언론의 편향, 사법과 행정 시스템의 불신까지 모두 똑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 자기 편에게 불리한 문제는 외면하고 상대 편만 공격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위선이다."

그 취지 자체에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 내용들 역시 상당 부분 해석의 영역에 속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국회의 입법 활동을 두고 어떤 사람은 '의회 권력의 폭주'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다수당이 법과 절차에 따라 행사하는 권한'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정치적 폭주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형식적으로는 국회 의결 절차를 거쳐 통과된 사안이었습니다. 평가와 비판은 가능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인정해야 합니다.

 

언론의 편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수 진영에서는 진보 성향 언론의 편향을 지적하고, 진보 진영에서는 오히려 대한민국 언론 환경이 여전히 보수에 유리하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한쪽의 시각만을 절대적 사실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선거 의혹 문제도 그렇습니다.

최근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단순 행정 실수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의도성이 있었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에 이를 확정적인 선거 부정이나 국민 계몽의 근거로 삼는 것은 다소 성급할 수 있습니다.

 

사법 및 행정 시스템에 대한 평가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현 정부를 높게 평가하고, 어떤 사람은 강하게 비판합니다. 그 차이는 정치적 관점의 차이일 뿐, 어느 한쪽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단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는 강연에서 "이재명은 단군 이래 최고의 성군"이라고까지 평가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이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례가 보여주듯, 세상에는 어처구니님과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매우 많이 존재합니다.

 

결국 민주주의 사회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 토론은 결국 갈등과 분열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잘못되고 있다', '불신해야 한다', '편향되었다'는 판단들은 상당 부분 주관적 평가에 속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질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생각이 곧 대한민국 전체가 공유해야 할 진실이라고 전제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는 결국 설득과 경쟁의 영역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막지 못했던 것도 의석수가 부족했기 때문이었고, 오늘날 보수 진영이 답답함을 느끼는 것 역시 의석 구조와 정치적 영향력의 차이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바람직한 방법은 상대를 계몽하거나 각성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더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상대 진영의 잘못이 있다면 사실과 논리에 근거해 비판하면 됩니다. 그러나 상대방 전체를 깨우쳐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는 순간 토론은 대화가 아니라 선전이 되어 버립니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상대방의 의견과 존재 자체를 존중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믿는 태도는 결국 사회를 극단으로 몰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팀은 '국민 계몽'이나 '국민 각성'이라는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사실과 논리를 바탕으로 비판하고 토론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표현의 자유와 다양한 의견의 존중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인종 차별, 성차별, 집단 혐오, 폭력과 학살의 정당화와 같은 주장까지 단순히 "다양한 의견"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는 없습니다. 민주사회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동시에 공동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과 책임도 요구합니다.

운영팀 역시 다양한 정치적 견해와 비판을 존중합니다. 다만 서로를 계몽의 대상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존재와 생각을 인정한 상태에서 사실과 논리에 기반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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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26-06-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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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한가지..
클립보드님이 허위사실 유포를 많이 한것처럼 쓰셨기에 신고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직 신고접수된게 없습니다.

꼭 신고해주시기 바래요 아니면 귀하가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몰고간 허위사실 유포가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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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제부터는 &lt;국민 각성 조치&gt;라는 표현을 사용하겠다고 하시며 표현 수위를 한 단계 낮추고 한걸음 물러나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만 운영팀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lt;국민 각성&gt;이라는 표현에도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사안을 엄중 경고나 제재 조치로 다룰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이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만큼, 보다 건전한 토론 문화를 위해 서로의 개념과 표현에 대한 공감대를 어느 정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운영팀의 의견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lt;국민&gt;이라는 표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이라 함은 국내외를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처구니님께서 비판하고 계신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아니라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lt;국민 각성&gt;보다는 &lt;진보 진영에 대한 비판&gt; 또는 &lt;진보 진영의 각성&gt; 정도가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런데 표현을 그렇게 바꾼다 하더라도 또 다른 문제가 남습니다.
'각성'이라는 표현 자체에는 상대방은 잘못된 상태에 있고 자신은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전제가 담겨 있습니다. 다시 말해 나는 맞고 당신은 틀렸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토론은 상대방을 깨우치거나 교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검증하고 논의하는 과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각성'이라는 표현은 다소 일방적이고 편향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어처구니님께서 높이 평가하시는 윤석열 정부 역시 재임 기간 동안 상당수 국민들로부터 비판과 불만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현재의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도 불만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존재합니다.
 
즉, 어느 정권이든 지지하는 국민과 비판하는 국민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만 옳고, 반대편은 깨우침이 필요한 대상이라고 규정하는 순간 토론은 어려워집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 의석 분포를 보더라도 민주당은 161석, 국민의힘은 110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정당만 놓고 보더라도 민주당이 약 60%에 해당하는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석수와 국민 여론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처구니님께서는 과거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표현하시며 아래와 같은 취지의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선거 의혹, 국회 권력의 폭주, 언론의 편향, 사법과 행정 시스템의 불신까지 모두 똑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 자기 편에게 불리한 문제는 외면하고 상대 편만 공격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위선이다.
그 취지 자체에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 내용들 역시 상당 부분 해석의 영역에 속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국회의 입법 활동을 두고 어떤 사람은 '의회 권력의 폭주'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다수당이 법과 절차에 따라 행사하는 권한'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정치적 폭주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형식적으로는 국회 의결 절차를 거쳐 통과된 사안이었습니다. 평가와 비판은 가능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인정해야 합니다.
 
언론의 편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수 진영에서는 진보 성향 언론의 편향을 지적하고, 진보 진영에서는 오히려 대한민국 언론 환경이 여전히 보수에 유리하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한쪽의 시각만을 절대적 사실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선거 의혹 문제도 그렇습니다.
최근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단순 행정 실수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의도성이 있었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에 이를 확정적인 선거 부정이나 국민 계몽의 근거로 삼는 것은 다소 성급할 수 있습니다.
 
사법 및 행정 시스템에 대한 평가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현 정부를 높게 평가하고, 어떤 사람은 강하게 비판합니다. 그 차이는 정치적 관점의 차이일 뿐, 어느 한쪽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단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는 강연에서 이재명은 단군 이래 최고의 성군이라고까지 평가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이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례가 보여주듯, 세상에는 어처구니님과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매우 많이 존재합니다.
 
결국 민주주의 사회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 토론은 결국 갈등과 분열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잘못되고 있다', '불신해야 한다', '편향되었다'는 판단들은 상당 부분 주관적 평가에 속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질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생각이 곧 대한민국 전체가 공유해야 할 진실이라고 전제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는 결국 설득과 경쟁의 영역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막지 못했던 것도 의석수가 부족했기 때문이었고, 오늘날 보수 진영이 답답함을 느끼는 것 역시 의석 구조와 정치적 영향력의 차이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바람직한 방법은 상대를 계몽하거나 각성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더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상대 진영의 잘못이 있다면 사실과 논리에 근거해 비판하면 됩니다. 그러나 상대방 전체를 깨우쳐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는 순간 토론은 대화가 아니라 선전이 되어 버립니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상대방의 의견과 존재 자체를 존중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믿는 태도는 결국 사회를 극단으로 몰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팀은 '국민 계몽'이나 '국민 각성'이라는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사실과 논리를 바탕으로 비판하고 토론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표현의 자유와 다양한 의견의 존중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인종 차별, 성차별, 집단 혐오, 폭력과 학살의 정당화와 같은 주장까지 단순히 다양한 의견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는 없습니다. 민주사회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동시에 공동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과 책임도 요구합니다.
운영팀 역시 다양한 정치적 견해와 비판을 존중합니다. 다만 서로를 계몽의 대상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존재와 생각을 인정한 상태에서 사실과 논리에 기반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어처구니가없다  |  2026-06-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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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답변을 읽어보니 몇 가지 논리적 단절이 분명히 보입니다.

첫째, 운영진은 제가 표현 수위를 낮춘 점은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국민 각성”이라는 표현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운영진은 먼저 이 표현이 어떤 규정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위반했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단순히 운영진이 불편하게 느낀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적 표현을 문제 삼는다면, 그것은 규정 적용이 아니라 주관적 판단입니다.

둘째, 운영진은 “국민 각성”이라는 표현이 상대방은 틀렸고 자신은 옳다는 전제를 담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글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관점과 판단을 표현하는 글입니다. “이 정책은 실패했다”, “이 정권은 잘못했다”, “이 사회는 깨어나야 한다” 같은 표현은 모두 정치적 의견의 영역입니다. 그것을 전부 우월감이나 비하로 해석한다면, 자유게시판에서 강한 정치적 주장은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셋째, 운영진은 “서로 다른 해석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제가 제시한 다른 해석은 계속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모순입니다. 다른 해석을 인정하자고 하면서, 운영진이 불편한 해석은 “토론 가치 없음”, “위험 발언”, “주의 대상”으로 몰아간다면 그건 다양성 존중이 아니라 선택적 허용입니다.

넷째, 운영진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어떤 문장이 왜 문제인지, 어떤 규정에 따라 경고가 내려졌는지, 동일한 기준이 다른 회원에게도 적용되었는지가 설명되어야 합니다. 기준 없는 책임 요구는 공정한 운영이 아니라 운영진 재량의 확대일 뿐입니다.

다섯째, 운영진은 차별, 혐오, 폭력 정당화 같은 극단적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제 표현을 그런 범주와 연결하려면 상당히 엄격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정치적 사건에 대한 해석과 평가를 곧바로 혐오나 폭력 정당화와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과도한 논리적 비약입니다. 이 부분은 운영진의 주장이 가장 크게 무너지는 지점입니다.

그리고 Clipboard 관련해서도 다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미 시간을 두고 천천히 찾아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사례를 한꺼번에 끌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감정적으로 몰아가는 대신, 실제로 어떤 글들이 있었고 운영진이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차분히 확인하겠다는 뜻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운영진이 정말 공정하다면 특정 표현이 불편하다는 이유가 아니라, 명확한 규정과 일관된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정치적 해석의 차이는 토론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그 차이를 경고로 다루는 순간, 자유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운영진 재량 게시판이 됩니다.
운영팀  |  2026-06-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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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각성', '국민 계몽'과 같은 표현은 적절하지 않아요. 이런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과 상호 존중의 원칙에 어긋나며, 운영팀은 이를 바람직한 토론 문화에 부합하지 않는 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운영팀이 정한 운영 원칙입니다

실제로 오늘도 Oz님께서 해당 글에 댓글을 남기셨듯이, 이러한 표현은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d.php?bIdx=1&idx=20018

운영팀은 이 사안에 대한 추가 논쟁이 더 이상 생산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본 주제에 대한 토론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앞으로는 상대를 계몽하거나 각성의 대상으로 규정하는 표현보다는, 보다 절제되고 품격 있는 언어로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판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는 표현보다는,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비유를 들겠습니다.

캐나다 대부분의 고속도로 최고 제한속도는 시속 110km입니다. 누군가는 "너무 위험하니 90km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차량과 도로 기술이 발전했으니 140km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기준은 110km입니다.

모든 기준과 규칙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면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체는 일정한 기준을 정하고, 구성원들은 그 기준 안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게시판 운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운영팀은 건강한 토론 문화를 위해 일정한 기준과 원칙을 정하고 있으며, 회원 여러분께서는 그 틀 안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실 수 있습니다. 기준 자체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는 있으나, 운영 원칙은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처구니가없다  |  2026-06-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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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답변 잘 읽었습니다.

운영진께서 말씀하신 핵심은 결국 “일정한 기준과 원칙이 있고, 그 기준 안에서 운영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원칙 자체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공동체에는 기준이 필요하고, 표현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점 역시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계속 묻는 것은 기준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기준 적용의 일관성입니다.

운영진께서는 “모든 기준과 규칙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면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회원이 모든 기준에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곧바로 운영진이 기준 적용의 구체적 설명을 생략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준을 모든 사람이 동의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같은 기준이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는지는 설명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운영진은 Clipboard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신고 내용의 대부분은 허위사실 유포라기보다는 정치적·사회적 사안에 대한 관점과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경우였습니다.”

또한,

“운영진은 이를 검토한 후 규정 위반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며…”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표현에 대해서는 “위험한 발언”, “엄중 경고”, “토론 가치 없음”이라는 훨씬 강한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같은 정치적·사회적 사안에 대한 표현인데, 어떤 경우에는 관점과 해석의 차이이고, 어떤 경우에는 위험 발언과 엄중 경고가 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운영진께서 “국민 각성”, “국민 계몽” 같은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 판단 역시 운영진의 견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바로 규정 위반이나 경고 사유가 되려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운영진께서는 “상대를 계몽하거나 각성의 대상으로 규정하는 표현”을 문제 삼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 기준은 모든 회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특정 정치 진영, 특정 인물, 특정 집단을 “무지하다”, “깨어나야 한다”, “선동당했다”, “세뇌됐다”는 취지로 표현하는 글도 모두 같은 기준으로 관리되는 것입니까?

이 부분이 명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 입장에서는 운영진의 원칙이 아니라 운영진의 재량, 더 정확히는 선택적 재량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운영진께서 고속도로 제한속도 비유를 드셨는데, 그 비유를 그대로 적용하자면 더더욱 기준의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제한속도가 110km라면 모두에게 110km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는 140km까지 “해석의 차이”로 봐주고, 누구에게는 111km만 넘어도 “엄중 경고”라면, 문제는 운전자가 아니라 단속 기준의 신뢰성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특별대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Clipboard에게 적용된 “관점과 해석의 차이”라는 기준이 저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아니면 제 표현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입니다.

운영진께서 정말 동일한 원칙 아래 관리하고 계시다면, 아래 질문에 답해주시면 됩니다.

1. 제 어떤 표현이 정확히 어떤 규정을 어떻게 위반했습니까?
2. 왜 그것은 정치적 해석의 차이가 아니라 경고 대상입니까?
3. Clipboard 관련 사안에서는 왜 “관점과 해석의 차이”로 판단하셨습니까?
4. “상대를 각성이나 계몽의 대상으로 보는 표현”은 앞으로 모든 회원에게 동일하게 제한됩니까?
5.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면, 그 동일성이 어디에서 확인됩니까?

저는 운영진의 권한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유게시판의 신뢰는 “운영진이 정한 원칙입니다”라는 선언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 원칙이 실제 적용에서 일관되게 보일 때 생깁니다.

지금처럼 한쪽에는 “관점과 해석의 차이”라는 넓은 해석이 적용되고, 다른 쪽에는 “위험 발언”과 “엄중 경고”라는 좁은 잣대가 적용되는 것처럼 보이면, 일반 독자들이 느끼는 의문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다시 정중히 묻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정치적 해석을 토론하는 자유게시판입니까?
아니면 운영진이 정한 선 안에서만 말할 수 있는 관리 게시판입니까?

운영진께서 원칙을 말씀하셨으니, 이제는 그 원칙이 모두에게 같은 온도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어처구니가없다  |  2026-06-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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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께 기준 확인 차원에서 묻겠습니다.

Clipboard님이 2025년 6월 3일 작성한 글, 게시물번호 18965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운영진의 게시판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글입니까?

해당 글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란모자들은 자국민 수천 명을 납치살해하려 했다.”

“외국과의 전쟁을 유도했고, 우방국 시설에 대한 테러도 계획했다.”

“언제라도 파시스트 국가가 되기에 충분한 민심의 토양이 마련되고도 남았다.”

“반지성 세력이 국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면…”

“민주주의와 헌법을 폭력으로 유린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반지성 세력…”

운영진께서 제 표현에 대해서는 “국민 각성”, “국민 계몽”과 같은 표현이 상대를 계몽이나 각성의 대상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부적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표현들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반지성 세력”이라는 표현은 상대 정치 성향의 유권자들을 지적으로 열등하거나 비합리적인 집단으로 규정하는 표현 아닙니까?
“파시스트 국가가 되기에 충분한 민심의 토양”이라는 표현은 특정 유권자 집단 전체를 매우 위험한 정치적 토양으로 묘사하는 것 아닙니까?
“내란모자”, “납치살해”, “외국과의 전쟁 유도”, “테러 계획” 같은 표현은 운영진 기준에서 정말 모두 건강한 토론 문화에 부합하는 표현입니까?

제가 묻는 핵심은 간단합니다.

제 표현은 “상대를 각성의 대상으로 본다”는 이유로 문제 삼으면서, 위와 같은 표현은 왜 **“정치적·사회적 사안에 대한 관점과 해석의 차이”**로 처리되는 것입니까?

운영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되고, 정치 성향에 따라 달라져서도 안 됩니다. 그렇다면 이 글 역시 같은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합니다.

만약 위 글이 규정 위반이 아니라면, 제 표현 역시 정치적 해석의 차이로 보아야 합니다.
반대로 제 표현이 경고 대상이라면, 위 글 역시 같은 기준에서 검토되어야 합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운영진의 기준이 일관된 것인지, 아니면 특정 정치적 point of view에는 더 넓은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고 다른 관점에는 훨씬 좁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인지, 이제는 분명히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유게시판의 신뢰는 운영진의 재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같은 표현 수위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데서 나옵니다. 지금 이 사례는 그 기준이 정말 같은 온도로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험대라고 생각합니다.
운영팀  |  2026-06-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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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드려요. 그런데 제가 여러가지 일로 바쁩니다. 어제 오늘도 귀하로 인해 시간을 많이 썼구요.
이것 답변드릴꼐요 다만 시간을 주세요 7~10일정도 후에 답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어처구니가없다  |  2026-06-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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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들여 답변 주신다는 점은 존중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기준 적용과 온도차를 봤을 때,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운영진께서 말씀하신 원칙이 실제로 모두에게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운영팀  |  2026-06-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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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건에 대해서는 추후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만 답변이 꼭 귀하의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서로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분명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 둘만의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대화방이 아닙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방문자도 볼 수 있고, 회원이 아닌 분들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개된 공간입니다. 수백명이 활동하는 카톡 단체방조차도 폐쇄된 공간이므로 이곳과는 완전 다른 개념이죠 .

따라서 최종적인 판단은 운영팀이나 특정 개인이 아니라, 글을 읽고 있는 다수의 독자들이 내리게 됩니다.

만약 운영팀이 판단을 잘못하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하거나, 편향된 모습을 보인다면 그에 따른 책임과 불이익은 결국 CN드림이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귀하의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도 수많은 독자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공간은 우리 둘만의 대화가 아니라 공개 토론의 장입니다. 따라서 혹시 운영팀의 답변이 귀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N드림에 대한 평가는 이미 수많은 동포들과 독자들이 지켜보며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운영팀이 정말로 잘못하고 있고, 독단적이거나 편파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 그것 역시 결국 독자들과 동포들의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귀하 개인의 실망 여부를 넘어 CN드림 자체에 더 큰 부담과 손실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운영팀 또한 그러한 점을 잘 알고 있기에, 항상 독자들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며 운영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6년간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어처구니가없다  |  2026-06-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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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흐름을 보면, 최종 판단이 정말 독자들의 몫으로 남을지 의문입니다.

운영진께서는 “최종적인 판단은 운영팀이나 특정 개인이 아니라, 글을 읽고 있는 다수의 독자들이 내리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제 글에 찬성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고, 반대하는 독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공개 토론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실제 운영 흐름을 보면,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기보다 운영진이 이미 특정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 표현에는 “위험하다”, “엄중 경고”, “토론 가치 없음”이라는 강한 표현이 붙고, 다른 사례에는 “관점과 해석의 차이”라는 넓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 정도 온도차라면, 결국 제 아이디를 정지시키거나 퇴출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답변과 경고 흐름이 그렇게 보이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만약 정말 독자들이 최종 판단을 내리는 구조라면, 운영진은 독자들의 평가가 이루어지기 전에 특정 표현을 위험 발언으로 단정하거나, 한쪽 회원에게만 유독 강한 잣대를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결국 문제는 제 글에 대한 찬반이 아닙니다.
문제는 같은 정치적 표현을 두고 누구에게는 “해석의 차이”, 누구에게는 “엄중 경고”가 되는 이 말도 안 되는 온도차입니다.

이 온도차가 설명되지 않는 한, 독자들이 보기에 이곳은 자유게시판이라기보다 특정 관점만 더 안전하게 보호받는 관리 게시판처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
운영팀  |  2026-06-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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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에 대한 귀하의 해석은 엄중경고 맞구요.
클립님의 글이 엄중경고성인지 아닌지는 살펴보고 답변드릴께요.

답변은 귀하를 흡족하지 못하게 할수도 있고 실망시킬수도 있으나 최종 판단은 독자들이 하는거겠죠. 이것 마저도 의문을 가지신다면 답변도 하지 않겠습니다. 쓸떄없는 시간 낭비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