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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특별하고 이색적이었던 80년대 유명한 팝 음악 라이브 공연 영상 하나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Tommy 게시물번호 20165 작성일 2026-07-23 22:03 조회수 37

스코트랜드 출신의 데이빗 반이 이끄는 밴드 Talking Heads가 있어요 . 70~8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밴드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무지 좋아하는 밴드인데요 이들 밴드의 히트곡중 하나인 Burning down the house는 탐 존스도 리메이크를 한바 있는데요,  
약 15년전 탐 존스가 캘거리에서 공연을 할때 그가 첫 곡으로 불렀던게 이 노래였던게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Talking Heads의 전설적인 콘서트 영화 《Stop Making Sense》(1984) 가 있어요 뉴욕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커다란 무대에는 아무런 장식도, 악기도 없는데 갑자기 데이빗 반이 통기타  하나와 카세트 플레이어를 들고 무대로 등장해 사이코 킬러를 부르는데 정말 독특하고 기발한 공연이었죠. 
 
 
그 다음곡에서는 또 다른 멤버 한명이 나와서 같이 부르고, 세번째 곡에서 다른 멤버가 또 참여하는 식으로 해서 얼마후에는 10명 정도의 멤버들이 다 같이 무대에 올라 화려하고 멋진 연주를 펼칩니다. 
 
심심할때 이 영상 한번 감상해 보세요
 
AI가 설명해주는 밴드 토킹 헤즈의 본 공연에 대한 소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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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록 공연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라이브 공연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감독은 Jonathan Demme이며, 공연은 1983년 할리우드의 Pantages Theatre에서 촬영되었습니다.

공연의 시작

첫 곡은 "Psycho Killer"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연은 아주 독특하게 시작합니다.

  • 무대에는 David Byrne 혼자 등장합니다.
  • 손에는 카세트 붐박스(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들고 나옵니다.
  • 붐박스에서 리듬(드럼 머신)이 흘러나오고,
  • 기타를 직접 치며 혼자 노래를 시작합니다.

곡이 끝난 뒤 두 번째 곡에서는 베이시스트 Tina Weymouth가 합류하고, 이후 한 명씩 멤버들이 무대로 올라오면서 밴드가 완성됩니다.

공연의 진행 순서는 대략 이렇게 됩니다.

  1. Psycho Killer (David Byrne 혼자)
  2. Heaven (Tina 합류)
  3.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드러머 합류)
  4. Found a Job (나머지 멤버 합류)
  5. 이후 풀 밴드 공연

무대가 빈 무대에서 시작해 공연이 진행될수록 사람과 장비가 하나씩 추가되는 연출은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이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

후반부에 David Byrne이 입는 엄청나게 큰 'Big Suit'도 이 공연의 상징입니다. 특히 다음 곡들이 유명합니다.

  • Burning Down the House
  • Once in a Lifetime
  • Girlfriend Is Better (빅 수트 등장)
  • Life During Wartime (독특한 춤)
  • Crosseyed and Painless

왜 명작으로 평가받나?

많은 평론가들은 이 공연을 최고의 콘서트 영화 중 하나로 꼽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과장된 무대장치보다 음악과 연주 자체에 집중
  • 한 명에서 시작해 밴드가 완성되는 뛰어난 구성
  • David Byrne의 독창적인 퍼포먼스
  • 뛰어난 음향과 촬영
  • 공연 내내 거의 빈틈없는 곡 구성

특히 AOR, 뉴웨이브, 펑크(funk), 월드뮤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시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Talking Heads를 좋아하신다면 《Stop Making Sense》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보는 것을 권합니다. 첫 곡인 Psycho Killer에서 시작해 마지막 Crosseyed and Painless까지 공연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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