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어제 개최된 캘거리 잉글우드 컴뮤니티 선페스티벌 영상입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20170 작성일 2026-07-26 22:52 조회수 36

.잉글우드 동네 소개 자료는 AI로부터 받았습니다

 

캘거리 잉글우드(Inglewood)는 단순한 오래된 동네가 아니라 캘거리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지역입니다. 흔히 '캘거리가 시작된 곳(Where Calgary Began)'이라고 불릴 정도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입니다.

 

1. 캘거리의 시작 (1875년)

1875년 캐나다 정부는 보우강(Bow River)과 엘보강(Elbow River)이 만나는 지점에 포트 캘거리(Fort Calgary)를 건설했습니다. 당시 이곳은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교역과 생활을 하던 장소였으며, 북서기마경찰(North-West Mounted Police)이 주둔하면서 도시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포트 바로 동쪽에 형성된 마을이 오늘날의 잉글우드입니다.

 

2. 캘거리 최초의 메인스트리트

현재의 9 Avenue SE는 원래 Atlantic Avenue라고 불렸으며, 캘거리 최초의 상업 중심지였습니다.

1883년 캐나다 태평양철도(CPR)가 현재 다운타운 쪽으로 지나가면서 도시의 중심이 서쪽으로 이동했지만, 잉글우드는 여전히 상업과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계속했습니다.

 

3. 산업도시로 성장

1900년대 초 잉글우드는 캘거리 산업 발전의 핵심 지역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A.E. Cross가 설립한 캘거리 최초의 양조장(Calgary Brewing & Malting Company) (1892)
  • Burns 육가공 공장(Pat Burns Meat Packing Plant)

이들 공장은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었고, 많은 노동자들이 잉글우드에 정착하면서 지역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당시 양조장이 있던 일대는 'Brewery Flats'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습니다.

 

4. 잉글우드라는 이름

처음에는 East Calgary 또는 Brewery Flats로 불렸습니다.

1911년, 이 지역은 개척자이자 사업가였던 Colonel James Walker의 농장 이름을 따서 Inglewood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Walker는 제재소를 운영하며 초기 캘거리 건설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한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5. 역사 보존과 문화의 거리

잉글우드는 재개발 과정에서도 많은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보존했습니다.

현재도

  • 100년 이상 된 건물
  • 오래된 벽돌 상가
  • 갤러리
  • 독립 서점
  • 라이브 음악 공연장
  • 개성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어우러져 캘거리에서 가장 개성 있는 거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914년 이전에 지어진 400여 채의 역사적 건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자연과 함께하는 동네

잉글우드는 도시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자연환경이 뛰어납니다.

대표적인 명소는

  • Inglewood Bird Sanctuary
  • 보우강 산책로
  • 세인트 패트릭 아일랜드
  • 하비 패시지(Harvie Passage)
  • 더 컨플루언스(The Confluence, 옛 포트 캘거리 부지)

등으로,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7. 오늘날의 잉글우드

2014년에는 캐나다 도시계획연구소(Canadian Institute of Planners)가 선정한 '캐나다 최고의 커뮤니티(Canada's Greatest Community)'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역사적 건축물과 예술, 음악, 식당, 상점이 조화를 이루는 캘거리의 대표적인 문화지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끝으로 포트 캘거리(Fort Calgary, 캘거리 요새)는 오래전에 없어졌구요 24년도부터  The Confluence Historic Site & Parkland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역사 유적지입니다. 1875년 북서기마경찰(North-West Mounted Police)이 세운 목조 요새는 1914년 철도 개발을 위해 철거되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당시 건물의 대부분이 아니라, 발굴된 유적과 일부 복원 건물, 전시 시설입니다.

최근에는 이 역사공원의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  

이름은 보우강(Bow River)과 엘보강(Elbow River)이 만나는 지점(confluence)에 위치한 것을 반영한 것이며, 원주민 역사와 이 지역의 다양한 역사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변경되었습니다.

지금 가보시면 볼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1888년 병영(Barracks) 복원 건물
  • 원래 요새의 위치를 표시한 야외 유적
  • 캘거리 탄생과 북서기마경찰, 원주민 역사에 관한 전시
  • 보우강과 엘보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공원

예전처럼 목조 성채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포트가 어디 있지?" 하고 다소 의아해하기도 합니다.

 

캘거리의 역사를 기준으로 보면 1875년 포트 캘거리의 건설이 사실상 오늘날 캘거리의 출발점으로 여겨집니다. 이후 1883년 캐나다 태평양철도(CPR)가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