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올릴지 말지 만일 삭제될진 않을지, 오랜시간 고민을 하면서, 이제야 비로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캘거리 온 지 1년 조금 지난 학생(영남대 무역 97학번, 보우벨리 간호학 中)으로 이제 캘거리에서 두번째 겨울을 맞이하는 새내기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힘든 타지생활 중에서도 경산 압량벌의 젊음과 추억을 간직한 영남대 동문 여러분들의 2010년 연말 모임을 한번 주선해 보고져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신 캘거리에 계신 영남대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절대 상업적이거나, 캐나다까지 와서 학연을 따지자는 목적은 절대 아님을 강조 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acekim0408@gmail.com or bomkim0408@nate.com
cell phone: 403 891 4264 (오후 2시이후 연락부탁드립니다)
캘거리에 계시는 모든 이민자, 유학생 환영하는 바 이며, 캘거리 근교지역에 활동하시는 동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댓글작성 시, 전공학과, 학번, 연락처 부탁드리며, 명단 및 리스트 접수 후, 익월 재차 개별 연락통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