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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상식하나(40) 가기 싫은 외도
작성자 empty     게시물번호 5065 작성일 2012-01-10 10:40 조회수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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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한 잡동사니 하나   Em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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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불현듯 하는 그릇된 판단은 먼저 그 판단을 내린 나의 가슴을 아프게 파고 드는 법이라는 것을 안다. 사람을 가리고 사람을 멀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지만..세상만사 인간 세상 그럴 수 만도 없는 노릇이고 보면그냥 생긴 대로 살아! 사람과 화목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가장 비참한 노릇 일 것이라는 것 또한 알지만……그게 그렇게 마음 먹어 지는데로 되는 1.2 아닐 것 같다., 마치 한 장의 종이 쪽지 위에 낙서를 하듯   

 

일상에서 대체로 미움을 우선하고 사랑을 멀리하면 내 마음의 온유한 평화를 얻지 못할 것도 안다. 사람은 인간이란 하나의 개체는 누구나 정당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 인간의 마음속에 편협과 그 무엇이 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겠지. 마침내 편협하나라도 버릴 때 우리는 사랑과 아량의 대로로 나설 수 있겠지.

 

사랑과 온유한 자비를 갖지 못한 사람은 안위를 가지기 어려운 거 같다 . 사랑이 없는 생활로써 청년 시절을 보내고 나면 매우 비참하기 쉽다고 어느 철자는 말했다.청년들은 새겨서 할 가슴에 깊숙이 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 만약 이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미움으로 보일 것이며 라이프의 가치관과 생존의 가치 조차 흔들리고 말 것이다. 참으로 울부짖어야 할 통곡의 교훈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부모가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것을 아이가 본다면 그것은 악을 먹이는 것에 불과하다. 하여 사랑에 냉담했던 사람들이 들어 서는 곳은 염세주의라는 03이 성이 말한 대도무문일 것이다.

 

현대인의 특징은 지식이나 기술 재력에서 남보다 뛰어나고 노력과 경쟁 의식에서는 강하지만 정작 자신을 높일 수 있고 따라서 행복하게 하는 마음의 평화에 대하여는 극히 적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면 틀린 것일 까!  귀신 신 나락 까먹는 소리 같겠지만 .가만 귀 기울이고 들어 보면 섬직한 피하고 싶은 미래의 전조가 아닐 까!!!

 

 

이 추운 겨울날 추위를 막기 위하여서는 한 벌의 외투면 족할 것 이라고 말한 어느 철학자가 생각난다. 여기 같이 추운 캐나다 태생이 아닌 철자라서 그랬는지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세탁도 해야 하니까……한 둬 벌은 있어야 하지 않을 까외투 둬 벌.. 펜티는 최소한 3 티 셔츠도 서너 장 ..양말도 서너 켤레. 펜치도 세벌 정도 ..그렇다면 나는 뭔 옷이 이리도 많은가 한번은 큰맘 먹고 엄청난 옷을 도네이션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입을 옷 없어 다시 구입 하다 보니 .작년 여름에 바지 10장과 외투 5장 티 5장 그리고 또 버리고 양복 2벌과 펜치 15 ..펜티는 14장을 넘고 양말도 10 켤레가  넘고 티도 15개가 넘으며..신발은 구두 하나와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3 컬레 .와이셔츠가 10 ..가죽 이테리제 혁대가 3개 거기다 친구가 사 줬다는 펜치와 상의 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이 이야기는 친구의 이야기.!     

각 개인의 사정인 직업 같은 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보편적으로 살아가는 양상에서 ……....만약 이 경계선을 넘어서 의복의 색상이나 모양에 관심이 쏠린 다면 열 벌의  외투도 부족할 것이다.   이것이 사치의 큰 위험이다. 또한 사치는 사람의 내면성을 해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법이 없을 것이다. 사치는 적당한 불가지론과도 매우 친하지만은 안은 것 이라 생각 해야 할 것이다.지나치면!   

 

또한 행복이라는 것은 늘 어떤 그늘진 슬픔과 결부되어있는 것 같다는 ..

이것은 바로 행복이라는 것은 완전한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비교적 행복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정복하거나 도전 하는 사람에게는 이기심을 떠나 어떤 위대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 만큼 값진 사상에 몸을 바친 사람이라고 하여도 지나친 과언의 찬사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기심과 행복은 서로 교류 할 수 없는 언벨런스의 궁합이 아닐까.  좀 살아 보면 다 느끼는 그런 허접한 생각 정도로 득도 할 수 도 있는 것이겠지만

 

어떻게 보면 불행이라는 관념은 케케묵은 고질적 사고일 것임에 틀림없게 보일것이라는.. 지극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온전한 행복조차 그 속에 슬픔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행복의 의미는 달라질 것이고. 이것이 우리 개체의 인간성을 높이는 바탕이 될 것이라는 것…….  만약 아니라면 도대체 진리는 어느 케비넷에 틀어 박혀 숨죽이고 있단 말인지!

 

슬픔이 썩인 행복을 찾아 인생을  안타깝게 생각하느니 보다 위대한 것을 찾아 명예나 지위 무시하고 나아간다면……그렇다 하여 지위나 명예를 지네와 닭과의 삼극관계라고는 말하지 않아야겠지만..  명예와 지위를 가지고 행복을 깊 할 수 만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지 만…… 그게 어려우니 버릴 것은 버리고 하는 장취단사를 해야…… 오묘하고 기묘한 것은 없는 자와 있는 자와의 균형 놀이의 진리의 원흉을 시사하는 것 ……….

 

 

다른 사람이 나보다 행복하다고 상상하지 말고 시기하고 부러워 하는 감정은 도대체 무의미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부러우면 그만한 노력을 하면 ……….

모든 참다운 행복은 우리의 힘 닿는 곳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행복이란 우리의 의지적 힘이 미치지 않는  먼 곳에 있지 않은 것임에 틀림없는…….  

 

바로 내 앞에 전개되는 상황이 나의 기저 속에 있다고 생각 한다면 매사에 신중한 언어와 행동 양식을 보이지 않을 까 라고 생각 하는데……그러는 나는 !!!!!!!!!!!!!!!!!!!!!!!!!!! 이미 실행의 착수를 따리오의 법칙은 아니지만 오류가 진리를 좀먹으면 좀 먹을 수록 진리에 터잡은 바이러스는 한 여름철 강가에서 장마비 젖고 있는 철없이 순수한 아이처럼 불안을 가중  할 것일게다.

 

아직도 반사의 결과에 따라 ..나에겐 오래 전 친구였던 이무기가 되어버린 어느 철자가 말하였으되 어떤 환경 어떤 생활 속에서도 인간이 찾아야 할 의무와 이상은 있다라고 했던 코리타분하고 오래된 기억이 이 추

춥고 차분한 겨울 날 아침의 자욱한 어반의 안개를 헤집는 듯 보이지만 

 

오늘 헷갈리는 것은 .... 플류뉴스는 인간이란 꼭 그것을 위하여 X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 꼭 그것은 이 순간 무엇이라 생각 해야 할 까!!!    

 

 

유속의 빠름을 조금이라도 틈타고 싶은 세상을 덮어 버린 눈 내린 이 아침에

http://www.youtube.com/watch?v=JE2muDZksP4

 

http://www.youtube.com/watch?v=CKW9o_5jw6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_Lav_lDJ2LM&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02k2KQw2lGA&feature=related

 

레큐엠은 천주교의 미사에서 죽은자를 위하여 연주하고 부르는 곡이라고 생각하면 개념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된다. 레큐엠은 헨델의 메시야의 오라토리오의 합창을 들어 보면 내용보다는 참으로 침울하고 엄숙하며 장엄하기 짝이 없는 곡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듣고 나면 마음이 가볍다라기 보다는 무거운 것은 피할 수 없는 감상의 평이 될 것이라서 그리 오래는 올리지 못 할 것 같다.  곡 중에 모짤트 자신을 죽음으로 인도할 만치 매우 심각한 작곡의 상황도 있을 만치의 이 작곡은 마치 마인드콘추럴 같은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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