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한국(대가성 없는 금품 수수)
한국에서 만들어낸, 여기 저기 부패해서 손쓸수 없을 정도로 썩은 한국이 창조적으로 만든 용어 중 하나가
바로 " 대가성 없는 금품 수수"라는 말이다. 부패가 극에 달하고 보니, 기업과 하청업자간, 정치가와 기업간 돈이 오가도 직접적으로 그 돈을 받은자가 그에 해당하는 이득을 돈을 준 측에 준것을 확인 하지 못하면, 대가성 없이 돈이 넘처나서, 정{?)으로 금품을 주었다고 슬며시 면죄부를 준다.
정부도 국회의원들도 사법부도 소위 고위층이라는 치들의 부패가 극에 달하고 있다. 위장전입, 군대면제,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주식 거래로 한 대박 터트리고, 고위층일 수록 기득권 챙기기에 뭐? 전관대우 말이 좋지 짜고 내가 너 밀어줄테니 너도 나 밀라는,한국판 뻔뻔함이 극에 달하는, 완전 불법의 전형이다. 돈과 권력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서 환장한다. 박사 학위 논문 정도 표절은 얘기거릳 안된다. 법을 지켜오며 뼈 빠지게 노력하는 서민들은 그져 우스을 뿐이다.
한국의 비서실정 내정자던가, 그동안 표절 논문으로 박사님으로서 잘 사용하여, 높은 지위 까지 올랐고,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으니, 지난것 그런것 탓해서 무얼 하냐는 식이다. 인생 살이 어찌 보면, 게임이다. 룰이 있는 게임인데,편법으로 앞장서는것으로, 바로 우리들 같은 멍청하게 고지곧데로 살아온 사람들을 밥오로 만들고 있다.
이것은 특정한 정치 세력을 공격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사람 사는 곳에는 어느곳에서나 부정 부패가 있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요즘 처럼, 소위 고위층이라는 자들의 편법이 일상화 되는것이 너무나 평범한것 처럼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문제로 삼는 사람들이 까칠하다고 오히려 탓 할만큼 만연되어 있는 한국의 우리의 조국, 한국의 추락이 걱정스러울 뿐이다.
세계 어느 국가도 소위 부패한 고위층이 판을 치는 세상은 절대 오래 가지 못한다. 한국이 최근의 최고의 국력을 자랑하지만, 이러한 특권층의 불법은 국가를 순식간에 패망으로 이끌 수 있다. 북한의 허황된 김씨 왕조의 딴세상 사람놀이도 한심하지만, 최근에 불거지는 남한의 고위층의 뻔뻔함과 비굴함 천박함에, 조국에 대한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그 힘이 세계를 누를 기세이고, 일본은 예전의 영광을 재현한다고 기세등등하다. 그런데 한국의 부패한 고위층은 한심하게 한국의 국력을 탕진하고 있다. 이완용이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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