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갈지...이제 암 생각 없는 갓 고딩 졸업한 친구들만 아니면 모두 함께 슬슬 뒷꼭지가 가려울 때가 됐네요...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이나 오일 업계에 계시는 분들만 아니고...그냥 평범히 집하나 지니고 계신 분들도...
더 떨어지기 전에 집을 내놔야 하나...이런저런 생각들 교차 하실거 같고...
요즘은 주유소 가격표가 주식시장 지표처럼 느껴집니다...너무 급격하게 떨어지니 사놓은 주식이 없어도 왠지 불안한것처럼...
업드려 뻣쳐 하고 빳다 맞기전의 기분 이랄까...? 차라리 한대 어서 맞는게 낫지않나 싶을정도로...
저도 뭔지 모르게 불안합니다...그냥 그렇다구요...영양가 없는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