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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난민 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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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sp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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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8552 |
작성일 2015-11-15 08:26 |
조회수 2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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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 선거공약인 시리아 난민 유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난민을 위장한 테러리스트들이나 테러리스트가 될 소질이 있는 난민들은 엄중히 심사하여 캐나다 입국을 막아 내여야 될 것이다. 차라리 많은 시리아 난민들을 캐나다로 유입하기 보다는 이에 상당한 재정 지원을 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캐나다의 국익에 더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소견이 있다.
이번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는 시리아 난민을 위장한 IS대원들의 테러가 현실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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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ISIS에 테러 자금을 지원하는 Saudi, Qatar, Kuwait 와 관계부터 정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전부 미국이 군사지원을 해 주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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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내 언론에서 마치 명백한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는 '난민으로 위장하여 프랑스로 들어온 테러리스트'는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아래 르몽드 보도를 보시면 나와 있듯이 생드니 축구경기장 근처에서 자살테러를 한 테러리스트 근처에서 시리아 국적의 여권이 발견되었고 그 여권은 그리스를 거쳐 프랑스로 온 시리아 난민 것임이 밝혀졌는데 그 여권의 주인과 테러리스트와의 상관 관계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프랑스 경찰이 추정하는 모든 테러 용의자는 프랑스 국적을 가졌으며 그중 일부는 벨기에에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테러리스트가 여권 들고 다닐리가 없지 않을 까요?
http://mobile.lemonde.fr/attaques-a-paris/article/2015/11/15/pendant-que-l-enquete-se-poursuit-la-france-se-recueille_4810269_4809495.html?xtref=http://m.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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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중한 심사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난민을 받아주는 것에 반대합니다.
만일 받아준다면 일정 시간이 지나서 그 나라가 잠잠해지면 반드시 돌려보내야 한다면 모를까.
그 안에 테러리스트가 있던 없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젊을 사람이 당선되어서 기대를 했는데 그곳에 있는 군대를 철수시킨다고 해놓고 이번 사건으로 심사숙고 하는것을 보니 정치인은 선거전과 후가 생각이 틀린가 봅니다.
내가 수상이라면 일단 무조건 공약한대로 군대를 철수시키고 정 안되면 다시 보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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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도 정부는 년말까지 시리아 난민 25,000 명을 캐나다로 모시고 오기 위하여 지금 심사중이고 하루에 500 여명 꼴로 심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졸속 심사를 하면 이 중에는 테러리스트도 있을 수 있어니 엄격한 심사를 하여야 될 것입니다. aspenglenlanding 말씀처럼 시리아 난민을 받아 주지 않던지 정국이 잠잠하여지면 다시 돌려 보내면 오죽 좋겠습니까? 단지 캐나다를 일시적인 피난처로 제공하면 좋을 것인데요.
캐나다가 베트남 난민을 다수 받아 들인 것은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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