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보고 떠나랄 수는 없는 일이구요..
아무래도 작별 인사는 해 주는게 도리인듯 싶어서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먼저번에 제 답글 지우라고해서 지우고는 안들어왔다가 자유게시판의 글을 보니..
물론 제목만 보고 읽은 글은 없습니다.
꼬맹이 관련된 나쁜 이야기가 있지요..
어떤 꼬맹이가 젊잖은 어른뒤로 다가가서 발로 툭 칩니다.
어른은 뒤돌아 보면서 방긋 웃어주지요...
그 의미는 "그러는거 아니고 칭찬받는 일 해야지.." 이지요.
그렇지만 꼬맹이는 자기 엄마뒤로 가서 숨었다가 다시 다가 옵니다.
그리고는 뒤에서 또 퍽 차고 히히히 하면서 도망갑니다.
젊잖은 어른은 이번에는 뒤돌아보고 "꼬마야 그러면 안된다. 좋은 어린이 되야지"하고 타일러 줍니다.
엄마뒤에 숨었다가 또 나와서 어른을 또 차고 도망갑니다.
이번에는 어른이 저녀석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 놈" 합니다.
그러니 꼬마가 엄마한테가서 엉엉 울면서 그럽니다.
"엄마, 저 아저씨 혼 내줘. 저 아저씨 나쁜 사람이야"
이러니까 엄마라는 사람은 젊잖은 어른에게 그러지요.
"왜 우리아이에게 뭐라고 해요? 나도 아무 소리 하지 않는데.."
운영팀 이라는 분께서는 hvacman 이란 분이 어떤글을 어떻게 썼는지도 보셔야겠지요..
이른다고 그 것만 가지고 뭐라 하는듯 싶군요.
요분의 쓴글 읽어보세요.. 먼 뜻이 있는 좋은 글을 쓴 것이 있는지...
아래에 종교를 빙자하여 간접적으로 욕을 하고있지를 않나...
이 글을 읽는 순간 신문에도 종종 기사로 나오는 목사님 이야기가 떠오르길래 글을 남겼지요..
hvcaman 이라는 분의 글을 보면 목적이 있지요..
1. 최선은 자유게시판을 없앤다.
2. 안되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절대로 쓰지 못하게 하고 자유게시판의 성격을 바꾼다.
그리고 이에 목적을 같이하는 몇분이 계시지요.
제가 보기에 hvacman 분은 숨어서 나쁜짓 하다가 들키면 엄마에게 이르는 젊은분 같군요.
이 싸이트에서 보건데 다른분들에게는 젊잖하게 이야기 하면 다 듣는 분들입니다.
이분만 내 보내면 자유게시판도 잘 돌아갈 듯 싶다는 조언을 해주고 떠납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는 이싸이트에 들어올 일도 없고 들어 오지도 않을 예정이니
이 글이 운영팀이라는 분의 판단에 잘못된 글이라면 알아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부탁 드린김에 하나 더 부탁 드리지요.
저의 아이디를 지우려고 했는데 지우는 기능이 없는 것 같군요.
반드시 삭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 싸이트가 잘 번성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