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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60% 이런건 뭔가요?
작성자 말탄건달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447 작성일 2009-04-16 06:50 조회수 1101
랜딩 예정자 입니다..키지지 같은데 보면 랜트비에 + 60% 유틸리티 혹은50% 유틸리티 이렇게 써있는것들이 있는데요...계량기가 따로 없어서 주인이랑 같이쓴후 그만큼 나눠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내가 사용한것을 100% 라고 했을때 60% 혹은 50% 만 내는건가요?

운영팀  |  2009-04-16 07:17    지역 Calgary     

네 짐작하신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leejames  |  2009-04-17 08:10    지역 Calgary     

계량기가 따로 없어서 주인이랑 같이쓴후 그만큼 나눠내야하는
Correct. You will pay 60% of total utility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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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타이어의 편마모 때문에 캐내디언 타이어어에 휠 얼라인먼트를 받기 위해 자동차를 맡겼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결국 얼라인먼트를 할 수 없었고, 인스펙션으로 통해 수리해야하는 것들을 모두 합치니 $4000가 넘더라구요;;; 배보다 배꼽이 커 다른 업체들을 찾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캐나다나 한국이나 어떻게든 뭐라도 꺼리를 만들어 비용을 더 청구하는 자동차 수리 업체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지인의 소개라고 해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하지만 Kim's auto의 사장님께서는 제가 캐내디언 타이어에서 받은 인스펙션 결과지와 제차를 직접 여기저기 확인을 해보시고 정말 중요한 수리가 어떤것인지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어떤것인지 등등 딱딱 집어 주시고 새로 견적을 내주시는것에 신뢰가 갔습니다. 대부분은 인스펙션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다른 업체들은 얘기했었거든요.(이것 때문에 편견이 더 생기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많은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차주의 입장에서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 차는 무조건 여기에 맡길 예정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한국과 캐나다를 통틀어서 믿고 맡길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Coen딜러님께 차량을 구매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다 커서 갖고 있던 큰 차량을 작은차량으로 바꿀 계획이 있어서 딜러님 계신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사는 곳에서 가깝진 않았지만,정말 친절하시고 침착하게 차량 설명을 해 주셔서 찾아가 뵙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진실되게 보이시는 분입니다. 저희 사정을 솔직하게 말씀 드렸더니 좋은 조건을 찾아주셨습니다. 차량 출고할때도 이거저거 꼼꼼하게 일처리 해 주셔서 지금은 새로 받은 차량을 즐기며 타고 있습니다. 현대차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찾아가서 상담하시면 좋은 구매하시리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콘도를 구매하기 위하여 리얼터를 찾던 중 씨앤드림의 많은 광고들 속 유독 눈에 띄는 리얼터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2명이라서 조금 더 낫지 않으까 하는 기대감에 메시지를 남긴지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연락이 왔고 첫 미팅을 잡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첫 미팅을 마치고 저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조금 더 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리얼터에 비해 최소 3배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리얼터들 이었습니다. 평생을 함께 지내온 형제라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이었습니다.

미안할 정도로 쉴 세없이 몰아치는 뷰잉, 꼼꼼함을 넘어선 완벽한 관찰력,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원하는 바를 정확히 추천해주는 통찰력 이는 분명 형제이기에 가능한 시너지일 것입니다.

결국 저는 원하는 콘도를 원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거래하지 않은 분은 많겠지만 한번만 거래하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분명 저를 포함한 여기 추천 리뷰를 남긴 모든 분들이 장영훈&장영석 형제 부동산 팀을 다시 찾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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