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한국에 물건 부칠 때 과연 모 택배가 제일 좋을까요 ?
작성자 STEELER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3977 작성일 2011-01-25 17:13 조회수 1051
나도  신문 선전보고 캘거리 볼일도 있고 겸사해서 캘거리에  갔다 왔다.
한국에 가있는 애들이 blueberry 랑  nuts 류 및 입던 옷가지 몇개를
부쳐 달라기에  , 그냥 신문 선전만 믿었다. 그런데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이런것은 안되고, 주민등록번호를 알아야하고,(등 화장품퓨 부칠때) 시민권자면 거소증 을 확인해야 한다하고, 요금도 비쌌다. 캐나다에 15~6 년 살면서  친지들에게 꿀, NUT , BEEF JURKY류등을  여러번 부쳐 받지만 한번도 사고 난적이 없다.  그러고 나서 우체국에가서  배로 얼만지 CHECK 하니 $100 보험료 포함 해도 $70  이상 썼다. 그리고  차를 타고 오면서 생각하니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것은 완전히 개인의 권리 침해 일것이라 생각 들고 캐나다에서는 절대로 요구하지 않는다. 또  그때 서비스 직원 말 씀이 무게가  좀 오버해서 조금만 빼면(100 그램) $7 불정도 싸다고 해서 ,고민 했는데
그ㄸㅒ  내용물을 확인하기위해 대행 업체에서 포장을 다시 뜯는단다.
무게를 줄이려고 낱게로  집어넣은것도 있는데 ????혹시 한 두개 빠지면 어 찌 하고 누가 확인해 줄껀가 ????
이런생각에 바로 생각을 바 꾸고 우체국에  간걸 참 잘 했다 생각한다.
요금도 문제지만  큰 이삿짐이나 이런게 아니면 그래도 국가가 하는 곳이 훨씬 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글 신용카드
이전글 2월4일날 벤쿠버 경유해서 한국가시는 분을 찾습니다.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항공사, 일제히 항공권 ..
  캘거리 SE 대낮에 12세 소녀..
  내년 상반기 캐나다 주택 매매 ..
  앨버타 마침내 전국서 가장 낮은..
  앨버타 주수상, 총기 소지 및 ..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채용 금지..
  에드먼튼 타운홈 화재, 방화가능..
  보험료 인상 제한으로 보험사 앨..
  올 여름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캘거리에서 2주 만에 또 다시 ..
  에드먼튼 공항, 드론 배달 2 ..
  캐나다 인구 증가 4년 만에 ‘..
업소록 최신 리뷰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