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출생 증면서 필요 없습니다.
자녀분들 출생 증명서 제 경우엔 한국에서 2006년에 발급 받아 가져 왔던 호적 등본을 벤쿠버 영사관에서 2010년에 공증 받아서 제출 했습니다.
공증비가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치만 20불 정도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급하지 않다면 내년 순회 영사때에 맞춰서 하시면 될것 같고요.

번역은 필요하지 않고, 그냥 원본과 틀림없다는 대한민국 정부 인증 하는 한장 짜리 서류를 호적 등본에 붙혀 주었습니다.

참 이상한게, 어떤 분 보면 번역,공증에 엄청 돈 많이 쓰시고 하시던데, 벤쿠버 영사관에 전화 문의 해보시고 벤쿠버 조선에 보면 썩세스 라고 하는 기관에 한국 직원분들 있습니다.
물론 BC 주 사는 사람을 위한 단체이긴 하나, 전화로 사정이야기 하시면 준비 서류 정도는 정확히 알려 주실 겁니다.
사진은 코스트코가 제일 쌉니다, 월마트 겁나게 비쌉니다.
시험공부도 인터넷 뒤져보면 디스커버리 캐나다를 통채로 한글로 번역 해 놓은 것도 있는데, 저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번역 한분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술 한잔 사드리고 싶을 만큼 제겐 고마웠습니다.

잠을 자려다 갑자기 님에 글을 보고 경험 했던 데로 두서 없이 글을 올립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경험 했던 만큼 좀더 정확히 알려 드리고 싶네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philip1225/120113705559

디스커버리 캐나다 한글 번역 고마우신분에 싸이트 주소 입니다.

벤쿠버 조선에 시민권으로 검색 해 보세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

님에게 충분한 정보가 다 나와 있을 겁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 , 정확히 못 알려 드리 겠습니다.

저는 벤쿠버에서 2009년 12월 말에 신청서 보냈고 , 중간에 주소 변경을 통해 올해 6월에 켈거리에서 시험을 통과해서 7월초에 선서식을 마쳤습니다.

painterhhang님 답변 감사하니다. 밴쿠버 영사관에 전화했더니 아이들 기본증명서 원본과 번역본을 가지고 직접 와야된다고 하네요.
알려주신 블로그와 웹사이트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