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집값 4.8% 하락…주택시장 ‘숨 고르기’
(안영민 기자) 캐나다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거래 둔화 속에 가격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승세를 보였던 앨버타까지 조정 흐름에 들어서며 전국적으로 ‘숨 고르기’ 국면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2월 전국 기준 주..
기사 등록일: 2026-03-17
캐나다 2월 물가상승률 1.8%로 둔화 - 식품 가격 하락 폭 커…..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2월 들어 1.8%로 둔화되며 중앙은행 목표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왔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영향은 아직 물가 지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여서 향후 물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제..
기사 등록일: 2026-03-16
“미국 관세 없애자”…포일리에브르, 자동차 ‘무관세 협정’ 제안
(안영민 기자) 캐나다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일리에브르가 미국과의 자동차 무관세 협정을 추진하겠다는 새로운 자동차 산업 전략을 발표했다. 미국의 고율 관세로 타격을 받고 있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미국과 생산을 연계하는 새로운 ‘자동차..
주정부, 캘거리 베어스포 수도관 공식 조사 시작 - “문제 반복 발..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두 차례의 파열이 발생한 베어스포 남부 수도관 본관의 관리와 운영, 행정에 대해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자체 관계부 댄 윌리엄스는 3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캘거리와 인근의 시민들에게 심각한 ..
캘거리 공원 관리 예산 증액 요청…시 “성장 압박·서비스 불만 대응..
(박미경 기자) 내년 가을 시작될 4개년 예산 주기를 앞두고 캘거리 시의 한 부서가 급증하는 도시 성장 압박과 공원 관리 서비스에 대한 시민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예산 증액을 요청하고 있다.11일 인프라 및 계획 위원회에 제출될 ..
(CN 주말 단신) 앨버타 도로 야생동물 폐사 역대 최대, 비축유 ..
(안영민 기자)앨버타 도로에서 야생동물 7,400마리 폐사…역대 최대 기록앨버타주에서 지난해 차량과의 충돌로 죽은 야생동물이 7,400마리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앨버타주 정부의 모니터링 프로그램 ‘앨버타 와..
기사 등록일: 2026-03-15
정부공지) Kananaskis 지역의 미래 / 여행객 보호및 관광산업 성장..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Ghost-Kananaskis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Ghost와 Kananaskis는 앨버타주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 중 하나입니다.저희는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일하거나, 여가를 즐기는 모든 분의 의..
기사 등록일: 2026-03-14
캐나다 고용 급감 속 앨버타만 ‘선방’ - 2월 실업률 6.3%로 ..
(안영민 기자) 캐나다 노동시장이 2월 큰 폭의 고용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앨버타는 주요 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용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월 8만4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실업률은 6.7%로 ..
앨버타 주민 70%, 여전히 “분리 반대” - 17%는 독립 찬성,..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분리를 지지하는 단체 스테이 프리 앨버타(Stay Free Alberta)의 국민투표 청원 서명 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대다수의 주민들은 분리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실시된 Leger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
기사 등록일: 2026-03-13
캐나다, 인터넷·휴대전화 요금제 변경·해지 수수료 폐지 - 통신위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인터넷과 휴대전화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할 때 부과되던 각종 수수료를 폐지하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더 나은 요금제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캐나다 통신 규제기관인 캐나다 방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