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포스트, 48만5천 가구 도어투도어 배달 중단
(안영민 기자) 캐나다포스트가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48만5천 가구의 가정 우편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고 공동우편함(커뮤니티 메일박스) 체계로 전환한다.캐나다포스트는 11일 전국 37개 지역, 약 48만5천 개 주소를 공동우편함 전환 대상..
기사 등록일: 2026-06-12
일자리 따라 움직인 캐나다인들…30년간 54만명 순유입된 앨버타 ‘..
(안영민 기자) 지난 30년간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주는 단연 앨버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퀘벡과 온타리오는 다른 주로 떠난 주민이 더 많아 대조를 이뤘다.싱크탱크 프레이저연구소가 1995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의 주 간 인구 이동 ..
트럼프 "북미자유무역협정 갱신 생각 없다"…캐나다·멕시코 압박 수위..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 갱신 의사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북미 무역 질서에 또다시 불확실성을 키웠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7월 1일 협정 재..
기사 등록일: 2026-06-11
월드컵 오늘 개막…한국, 오늘 밤 체코와 첫 경기 - 캐나다도 12..
(안영민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한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이다.한국은 개막일인 11일 밤 10시(이하 동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
주정부 공공서비스 관리자 연봉 10% 이상 인상 - “인상 없으면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 공공서비스 관리자들의 급여가 지난해 말, 10% 이상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트미디어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부 부서 중 하나의 이사급 직책 채용 공고에 명시된 연봉은 136,631달러에서 179,559달러 사이였다. 그러나 최근..
기사 등록일: 2026-06-10
법원서류 작성도 AI가 대체하는 시대? - 앨버타 변호사협회 해당 ..
(서덕수 기자) 최근 한 변호사가 AI로 작성한 법원서류를 제출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앨버타 법원이 발칵 뒤집혔다. 수잔 보르시크 판사는 “법원의 노력과 시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심각한 낭비 행위”라고 규정하며 향후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우려를 나타냈..
기사 등록일: 2026-06-09
유권자 명부 유출, 정당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 요구 - 위원장 맥레..
(박연희 기자) 앨버타 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위원장 다이앤 맥레오드가 유권자 명부 유출과 관련해 정치 정당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를 요구했다. 맥레오드는 이번 사건을 “캐나다 역사상 유권자 정보와 연관된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말했다. ..
캐나다 집세 20개월 연속 하락…캘거리 임대료 하락폭 전국 최대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주택 임대시장이 공급 확대와 이민 감소의 영향으로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앨버타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임대료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요 도시에서도 임대료 하락이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에게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
주수상, “앨버타 분리 비용 약 4,000억 달러” - 분리 지지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앨버타가 캐나다로부터 분리 독립할 경우, 전환 비용이 약 4,00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미스에 따르면 분리 이후에도 연간 250억~500억 달러의 비용이 추가로 소요된다. 스미스는 이 ..
기사 등록일: 2026-06-08
웨스트브룩 몰 인근 횡단보도 진입 화물차에 30대 여성 숨져 - 나..
(박미경 기자) 웨스트브룩 몰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30대 여성이 숨지면서 캘거리의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5분경 37 스트리트와 보우 트레일 SW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