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독립 압도적 반대, 스미스 주수상 정치적 역풍? - 분리독립 반..
(서덕수 기자) 지난 19일 실시된 앨버타 주민투표 결과 분리독립 안건에 대한 압도적 반대가 나타나면서 그 동안 겉으로는 캐나다 내 존속을 밝히면서도 연방정부에 대한 압박과 지지세력 결집용으로 분리독립 안건을 주민투표 부의안건에 포함시킨 스미스 주수..
기사 등록일: 2026-10-23
NHL 하키, 에드먼튼 팀 경기입장권 가격 크게 올라 - 팬들 외..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오일러스가 지난 15일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정규시간 패배를 당했다. 긴 원정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팀이 홈에서 치르는 경기에서 흔히 나타나는, 다소 무기력한 경기의 전형적인 사례였다. 로저스 플레이스 내부 분위기도 경기만큼..
캘거리 경찰, 역대급 마약단속 실적 올려 - 9백만 달러 마약 및..
(서덕수 기자) 캘거리 경찰이 지난 10월 8일 현금 2백만 달러, 마약류 680만 달러 규모의 마약 적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속 규모는 캘거리 경찰 마약단속 역사상 최대규모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체포된 4명에 대해 기소했다. 경찰에 ..
“캐나다, 미 중간선거 개입하나”…캐나다인 최소 11명 수사·기소 ..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가 오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캐나다의 선거 개입 가능성을 놓고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주캐나다 미국대사관은 캐나다 정치인들이 무역 정책과 선거운동, 공개 발언 등을 통해 미국 정치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고 ..
기사 등록일: 2026-10-22
주민들 “주정부, 주민투표 후에는 다른 현안에 집중해야” - “잔류..
(박연희 기자) 대다수의 앨버타 주민은 10월 19일 주민투표 이후 주정부가 이 문제를 뒤로하고 다른 현안에 더 집중하기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애버커스 데이터(Abacus Data)의 여론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67%는 주민투표 이후에 주정부가 생..
윈스포츠, 물 사용 제한 조치로 슬로프 개장 일정 연기 - 제설 불..
(박미경 기자) 오는 11월 4일 시작되는 물 사용 제한 조치에 따라 윈스포츠(Winsport)의 인공 눈 제조 계획이 중단되면서 스키 및 스노보드장의 개장 일정이 불투명해졌다.윈스포츠는 당초 11월 20일에 스키장을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성..
트럼프의 대캐나다 관세, 미 법원서 위법성 다툰다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의 적법성을 둘러싸고 미국 법원에서 소송이 제기됐다.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제정된 무역법을 근거로 대통령이 광범위한 관세와 수입 제한 조치를 부과한 것은 권한 남용이자..
기사 등록일: 2026-10-21
앨버타 주민 과반 “이민 줄이고 임시체류자 복지 제한해야” - 주민..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주민 과반이 이민 정책에 대한 주정부의 권한 확대와 임시체류자의 의료·교육·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제한에 찬성했다. 다만 관련 주민투표의 찬성률이 예상보다 낮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투표 결과가 이민자에게 정치적 부담..
스미스 “앨버타 독립 주민투표 다시는 없다”…분리독립 논쟁 종식 선..
(안영민 기자)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이 앞으로 재임기간 앨버타주의 분리독립을 묻는 주민투표를 다시 실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9일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주민 다수가 캐나다 잔류를 선택한 만큼 독립 논쟁을 끝내고 연방정부와의 갈등도 캐나다의 ..
앨버타 독립 추진안 압도적 부결…주민 76% “캐나다에 남겠다” -..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독립 추진안이 주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반대로 부결됐다. 캐나다에 잔류하자는 진영이 승리를 거두면서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논란은 일단 제동이 걸렸다. 다만 이민 정책과 연방정부 권한 축소 등을 다룬 나머지 9개 문항에서는 찬반이 ..
기사 등록일: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