容恕하자 그러나 記憶하자 _ 박 능재 (얼음꽃문학동아리)
2008년 戊子년에 새아침은 밝았다. 한해가 가고 또 다른 한해가 오는 역사에 수레바퀴는 한 치도 어김이 없이 어제도 오늘도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 인생들도 자연의 순환 역사 속에 참여하여 한 부분의 역할을 담당해 가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대 자연의 움직임 속에..
기사 등록일: 2008-01-04
여보게 사랑했던 나의 친구야 _ 이유식 (캘거리 문협)
우리는 너무 길고 긴 나날을 헤어져 있었네가까이 있으면서도 만날수도 없고만나도 말도 할수없는 그리움을 안고태평양을 넘나들면서나 혼자 수많은 이야기를 했었다네때로는 밉다고때로는 배신자라고 저주도 했었지그러면서도 흰옷을 입고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다네70년대가 떠나 갈때에는 미화 200불을..
카사블랑카_2 (마이클의 음악산책)
카사블랑카 는 뮤지컬은 아니지만 17곡의 음악이 영화의 재미를 더 해주고 매력을 높여 준다. ♠ As time goes by카사블랑카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As time goes by는 둘리 윌슨이 부르는데 후에 Tony Bennett도 부르고 Frank Sinatra도 불렀고 Patti Page도 Connie Francise도 부른 ..
기사 등록일: 2007-12-28
불교컬럼 5부 – 수행관(3) - 집착함이 없이 마음을..
글 : 캘거리 서래사 법사 정진형(혜국)지난 4부에서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법인 ‘멈추고-보기’의 기본 방법과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이번 5부에서는 그 들여다 보는 주체이자 대상인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 드리고자 한다.‘응무소주이생기심’ (머무..
사랑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 납니까?
글 : 주사랑 (jusarang01@hotmail.com)‘사랑’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녀간의 사랑,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 또는 친구간의 사랑 등을 떠올립니다. 혈육간 혹은 가까운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이러한 사랑은 당연하고도 기본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생명이 있는..
카사블랑카_1 (마이클의 음악산책)
영화하면 미국의 헐리우드다. 한 때 프랑스 영화, 이탈리아 영화가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적이 있고 작품성이나 예술성에서는 헐리우드 영화 보다는 앞서지만 영화가 갖는 대중성을 볼 때 단연 헐리우드다.헐리우드로 상징되는 영화대국 미국에서 제작된 애정영화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화 카사블..
기사 등록일: 2007-12-21
RESP계좌 어디에 개설할까 ? _ 김양석의 보험컬럼
오늘은 정부가 자녀에게 지급하는 CESG와 CLB를 받기 위한 RESP계좌의 특징과 그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1. CESG와 CLB는 자녀에게 직접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의 이름으로 개설(Open)한 RESP계좌에, 정부가 직접 입금(Will be deposit..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_ 이진종 목사
어릴 적부터 교회학교를 다녔다면 찰스 디킨즈의 작 를 한 번쯤은 보았거나 직접 성극에 참여해 봤을 것이다. 물론 작품의 주인공은 그 유명한 스쿠루우지 영감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결코 행복하지 않았던 그에게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하여 그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스쿠루우지는 ..
마음의 짐 _ 이희라 (캘거리 문협)
창밖으로 보이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수많은 새들이 날아와서는 걸터앉아 있다. 제법 많은 수가 모여드는 듯싶더니 일제히 날개를 펴고 무리를 지어 날아가 버린다. 그토록 가벼운 모습을 이제껏 본 적이 없다. 누군가 말했다. 겨울은 만물을 성숙하게 하며 다시 깨어나게 예비하는 계절이라고. 그..
한 해를 보내며_ 최우일 컬럼
새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시간은 쉼 없이 가는데, 마냥 게으름 피우며 어질러 놓고 있는 난, 이를 어쩐다? 여태까지 예순 여섯 번이나 겪었으면서도 늘 연말이 가까워서야 깨닫습니다.좌충우돌 세상을 살다가 불혹과 지천명의 나이를 넘기고 나니 어느새 이순(耳順)에 이르러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