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40만 당뇨 시대...'첨가당' 줄이고 '제로' 채운다 - ..
(이정화 기자)캘거리 식당가 냉장고에서 ‘제로 콜라’가 가장 먼저 비어간다. 당뇨와 혈당 관리가 일상 건강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음료·주류·디저트 업계까지 ‘제로 슈가’ 열풍에 뛰어드는 모습이다.최근 앨버타와 한국에서 확산 중인 무설탕 소비 트렌드는..
기사 등록일: 2026-05-20
“달리던 스쿨버스 안에 박쥐가”…앨버타 학생들 광견병 노출 치료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드럼헬러 지역의 한 스쿨버스 안에서 박쥐가 발견되면서 학생 여러 명이 광견병 노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 CBC 뉴스에 따르면 지난주 운행 중이던 통학버스 안에서 숨어 있던 박쥐 한 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버..
기사 등록일: 2026-05-19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확산 비상…캐나다 접촉자 최소 36명 추적
(안영민 기자) 호화 탐사 크루즈선 ‘엠브이 혼디우스’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노출과 관련해, 캐나다 보건당국이 추가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캐나다 공중보건 최고책임자인 조스 라이머 박사는 14일 기자회견에서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에 탑..
기사 등록일: 2026-05-15
체면보다 생존...캘거리 동포 사회 '심리적 문턱' 낮출 때 - 앨..
(이정화 기자) 고물가 파고가 길어지면서 캘거리 동포 사회와 이민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참 힘들다"는 말이 부쩍 잦아졌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푸념일 수 있지만, 생계를 책임진 이들에게는 때로 존엄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 특히 앨버타는 ..
기사 등록일: 2026-05-14
꽃가루 시즌이 다가온다- 알레르기 환자 미리 대비해야
(이남경 기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캘거리 주민들에게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캐나다 전역의 꽃가루를 모니터링하는 연구기관은 향후 몇 주 동안 캘거리에 강하고 빠른 고농도 꽃가루가 몰려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나다 여러 도시의 꽃가루 수치를 ..
기사 등록일: 2026-05-13
카나나스키스 트롤 폭포서 그리즐리 곰 돌진… 등산객 1m 앞까지 접..
(박미경 기자) 주정부 야생동물 당국은 한 등산객이 카나나스키스의 인기 명소인 트롤 폭포 인근에서 돌진해 오는 그리즐리 곰과 충돌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발생했으며, 곰은 등산객 약 1미터 앞까지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
기사 등록일: 2026-05-12
정부 공지) 정신 건강 및 중독 지원을 위한 단일 번호
211 Alberta는 이제 앨버타주 전역의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이용을 위한 주요 연락처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단일하고 일관된 시작점을 제공합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211 Alberta를 주 전체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문의 번호로 지정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을 간소화..
기사 등록일: 2026-05-08
“고기·분유까지 싹쓸이”…캐나다 식료품 절도 ‘100억 달러대 범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에서 식료품 절도가 급증하면서 연간 피해 규모가 약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생계형 절도를 넘어 조직범죄까지 개입하면서, 업계는 이를 “전국적 위기”로 규정하고 있다.캐나다소매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
“맥도날드는 끊고 미슐랭은 간다”…캐나다 외식시장 ‘극단적 양극화’
(안영민 기자) 캐나다 외식업계에서 저가 외식은 위축되는 반면 고급 레스토랑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는 ‘K자형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중저소득층은 패스트푸드와 간편 외식을 줄이고 있지만, 고소득층은 고급 다이닝 소..
기사 등록일: 2026-05-06
12억 불 쏟는 앨버타, 노인 병상 확충·재가돌봄 강화- 캘거리·에..
(이정화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노인 복지에 12억 달러를 투입한다. 344억 달러 규모 보건 예산 중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배분이다. 돌봄 수요 확대 속 복지 체계 전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앨버타주 역사상 최대..
기사 등록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