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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험자에 이민 문호 확대
-취업비자, 유학생 유리-캐나다에서 교육을 받았거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민 문호가 활짝 열릴 예정이다. 제이슨케니이민부 장관은 2일 기자회견서 ‘캐나다 경험자 프로그램(the Canadian Experience Class program)’ 실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에 ..
기사 등록일: 2011-11-11
시민권 신청시 영어시험 예정
연방 이민부가 향후 시민권 신청 시 언어능력 증명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캐나다 관보를 통해 알려진 바로는 “캐나다 사회통합을 위해 신규 시민권 취득자들의 효과적 의사소통 능력이 꼭 필요하며”“이를 위해 시민권 신청자의 객관적 언어능력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언어..
기사 등록일: 2011-10-31
노바스코시아 주, PNP 프로그램 참가자에 보상
-현실과 동떨어진 프로그램으로 이민자들 곤경-노바스코시아를 비롯해 대서양 연안 주에서 실시하는 ‘신속이민 프로그램’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PNP)의 일환으로 이민 희망자들이 주정부에 13만5천불을 예치하고 입국해 주정부에서 10만불을 받은 업체에 6개월간 고용되어 직장경력을 쌓고 고..
기사 등록일: 2011-09-30
서비스 캐나다 “불법이민 알선 여전”
- LMO•AEO 등 유료 대행 주의해야 -한층 강화된 불법 이민 알선업체 처벌법(Bill-35)이 시행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불법으로 수속을 유료 대행하는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서비스 캐나다가 개정된 처벌법에 따라 고용의견서(이하 LMO) 및 ..
기사 등록일: 2011-09-23
캐나다 이민 수속 ‘느릿느릿’
-우편 접수가 온라인 접수보다 빠르게 처리되기도-캐나다 이민 신청과 비자 연장을 위한 수속 기간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캐나다 이민부가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과 영주권 연장 신청, 비자 신청 전반에 걸쳐 수속 기간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었다.수속 지연 현상이 가장 ..
기사 등록일: 2011-09-23
이민정책의 변화
-자산 투자할 중년층 보다 젊고 활발한 층 선호-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1/4분기 한인 이민 신청자수는 22990명이었는데 올 1/4분기 이민 신청자 수는 863명으로 줄었다. 약 62% 감소율이다. . 한인뿐 아니라 전체 이민 신청자의 수도 크게 줄어 작년도 동기 132,079명..
기사 등록일: 2011-08-05
이민자들때문에 캐나다 복지 후퇴한다(?)
- 프레이저 보고서 주장 -캐나다내 대표적인 보수성향의 연구단체 중 하나인 ‘프레이저 연구소’가 캐나다의 현 이민정책은 국민들의 납세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보고서를 16일 발표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연방 보수당이 총선에서 다수당 집권에 성공한 뒤에 발표됐다..
기사 등록일: 2011-05-20
희망을 찾아서…
기자가 처음 캘거리에 들어온 구직자들을 접촉했을 때 이들은 N.E.에 있는 P호텔에 묵고 있었다. 동서남북으로 길게 뻗은 좁은 복도들을 따라 방들이 붙어 있었다. 이곳에서 4명씩 한방을 쓰고 있었다. 방으로 찾아간 기자에게 이들은 “감옥이나 다름없다”는 말부터 꺼냈다. 식사는 H씨집에..
기사 등록일: 2006-06-09
해외취업 거품론…구직자와 알선업체 모두의 책임
해외취업에 거품론이 일고 있다. 한국의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해외에서 직장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로 해외취업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4.8%에 불과하다.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올해 1∼4월 해외 취업을 희망한 구직 신청자는 83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
기사 등록일: 2006-06-09
주먹구구식 해외취업, 법정싸움으로 번질 듯
해외취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져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취업희망자 뿐 아니라 이들을 알선하는 회사도 충분한 사전준비가 없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은 마찬가지다. 특히 구직자와 알선업체와의 불화로 해외취업 문제가 법정싸움으로까지 번질 전망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또..
기사 등록일: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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