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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부 캐나다는 ‘대풍작’, 동부 캐나다는 흉작
올해 미국은 1956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맞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6월말 현재 미 대륙의 55%가 심각한 가뭄상태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 대륙의 58%가 심각한 가뭄에 빠졌던 1956년 이후 가장 넓은 가뭄 면적이라고 미국 기상청은 ..
기사 등록일: 2012-07-20
이민 신청 반려 원인 무효
연방 이민부가 이민 신청자 적체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08년 이전 이민 신청 서류 폐기로 이민신청 서류가 반려된 280,000명 중 900명이 제이슨케니 장관을 상대로 심사보장 위반(violating the pledge to access) 과 기한 위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연방 대법원 조차 “이..
기사 등록일: 2012-07-20
Calgary Transit , 무임승차 벌금 인상 추진
캘거리 트랜짓이 무임승차 벌금을 상향 조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93년 이후 150달러에 머물고 있는 벌금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당시 월 정액권이 46달러였던 것에 비해 현재 정액권 요금이 두 배 이상 올랐지만 벌금은 오르지 않았다..
기사 등록일: 2012-07-20
Capital EX 목요일 막 올라
여름을 알리는 축제 Capital EX가 목요일 시작된다. 그 동안 이름이 수 차례 바뀌었지만 올해로 88회를 맞는 이 축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름이 또 바뀔 예정인데 캘거리 스탬피드가 한 가지 이름으로 계속 된 것에 비해 이름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
기사 등록일: 2012-07-20
캘거리 경찰, 구리 절도범 체포
캘거리 NE 일대에서 전화선을 훔치던 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절도범이 훔친 전화선은 911 응급선을 포함해 NE지역의 수 백 가구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지난 5일 새벽 4:40분경 NE 소재 텔러스 케이블 170여 미터가 절도됐다. 절도범이 텔러스 지상선을 끊어 가면서 400..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Henday Drive 마지막 북쪽 구간 공사 개시
에드몬톤 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공사구간인 Anthony Henday Drive의 북쪽구간이 지난 16일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는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앨버타 주정부와 Capital City Link General Partnership간의 민관 파트너십으로 건설되는 이 구간은 총 18..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8년만에 최악의 기습 폭우 쏟아져
지난 12일 새벽 에드몬톤에 8년만에 최악의 기습폭우가 몰아쳐 주택 지하실들이 잠기고 최소 두 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20여명이 차안에 갇혔다 구조됐다. 이날 새벽 4시경 밀우즈 지역의 한 아파트는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마약단속팀 ‘1백만 달러’ 상당 마약 압수
지난 6개월에 걸쳐 에드몬톤 길거리 마약 밀매 조직을 수사했던 앨버타 마약단속팀(Alberta Law Enforcement Response Team, 일명 ALERT)이 1백만 달러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마약단속팀이 압수한 마약류는 메탐페타민과 코카인이었다. 이번 메탐..
기사 등록일: 2012-07-20
앨버타, 에너지 수출 감소
1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에너지 수출이 4~5월 사이에 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앨버타는 5월에 비투맨 및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자원을 약 56억 달러를 수출했다. 수출량의 98%는 미국으로 집중됐다. 5월 에너지 수출액은 전월 대비 무려 약 4억6천만 ..
기사 등록일: 2012-07-20
에드몬톤, 인구 817,498명.. 인구의 40%가 35세 미만
에드몬톤 인구가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817,49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서 에드몬톤 인구는 2011년 연방 센서스 이래로 인구가 5,300여 명이 늘었다. 이번 시청의 센서스 결과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도시가 더욱 다양화지고 젊은층이 늘었다는 데 ..
기사 등록일: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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