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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선업체의 거액 수속료, 영주권 약속 남발 갈등의 불씨
기록적인 수준의 해외 임시직 근로자들이 앨버타로 쏟아져 들어오며 이민자 지원단체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임시직 근로자들이 지나치게 큰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근로조건 등에 대한 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일부 취업알선업체는 해외취업 수속료로 거..
기사 등록일: 2007-02-24
한국인 트럭운전사들, 이민알선업체 고발
‘트럭운전사 취업’이라는 캐네디언 드림을 안고 입국했으나 거액의 수속료만 날린 한국인 피해자들이 한인취업알선업체 ‘ULSC이주공사’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토론토한국일보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피해자 김지호·이주영(이상 가명)씨는 취업알선 조건으로 거액의 수속료를 받은..
기사 등록일: 2007-02-24
멀고도 먼 ‘캐나다드림’..속끓는 취업이민자 많다
이민업체 약속한 일정 연기 또는 취소 많아 ‘불체자신분’ 전락 우려 취업이민 알선 계약 때 알선업체만 믿다 낭패 십상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 셋을 두고 있는 이모(40)씨.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고민하던 중 캐나다에 트럭 운전자로 취업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한 이주 알선..
기사 등록일: 2007-02-24
교육 특집) 대입 준비에 관한 기본 지침들
자녀가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되면, 부모들이 자녀의 대학 진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여러모로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 당연지사다. 캘거리의 한 고등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김 모양의 어머니는 어떻게 3년동안 대학 진학 준비를 잘 도와주어야 하는지 걱정이라며 고민을 토로한다. 여기 캘거리 ..
기사 등록일: 2007-02-18
승승장구 ‘팀 호튼스’, 업계 평정 조짐
새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메뉴를 개발 추가하고 체인 레스토랑 망을 확장한 정책이 팀 호튼스가 기업 공개 후 첫 1년을 성공적인 해로 마감할수 있도록 기여했다. 국내 정상의 커피와 도우넛 전문점 팀 호튼스는 월요일 작년 마지막 분기 순익이 일년 전보다 15.5% 증가했다고 밝혔다. ..
기사 등록일: 2007-02-18
소득분할, 예산안에 포함되나
연방예산안 3월 20일 발표...소득격차 큰 부부 절세 효과 캐나다 연방정부가 정부 예산안에 가정소득분할(Family Income splitting) 제도를 포함시켜 발표할지 여부에 대해 캐나다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다. 가정소득분할 제도가 도입되면 부부는 세금 보고시 소득을 합산해 나눌 수..
기사 등록일: 2007-02-18
렌트비 폭등 혹한의 거리로 내몰린 세입자
렌트비 인상폭 제한하자 vs 시장경제에 맞기는게 상책 주거문제가 여전한 숙제로 남아 있는 캘거리에 또 다시 한 아파트가 렌트비 400% 인상을 통보하며 세입자들을 강제축출한다는 비난을 불러오고 있다. 세입자들과 정부관리는 해당 아파트가 콘도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고가로 치솟은 부동..
기사 등록일: 2007-02-18
앨버타주 세계적인 과학자 스카우트 계획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주가 오일 머니에 힘입어 세계적인 과학자를 스카우트할 방침이다. 14일 글로브 앤 메일은 캐나다 앨버타주..
기사 등록일: 2007-02-18
앨버타 오일샌드 국제테러단의 '공격대상'
사우디 알카에다, “美 석유 공급국 모두 공격 대상” 앨버타의 오일샌드 지역이 국제테러단의 공격목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국제테러리스트감시단(SITE)은 14일 테러리스트 공격 대상에 캐나다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이 사우트알지하드(지하드의 목소리) ..
기사 등록일: 2007-02-18
캘거리 막히고 또 막히고...짜증나는 교통체증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 빙판..나흘동안 1천여건의 교통사고 발생 시, 일손 딸려 주도로만 제설..주택가주민 “빙판길 못살겠다” 불평 “한국과 비슷해요” “토론토나 밴쿠버 보다 교통체증이 더 심하고 난폭 운전자도 더 많은 것 같아요.” 캘거리의 교통체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
기사 등록일: 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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