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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철도 수송 급증, 사상 최고 기록 세울 듯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송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철도를 이용한 수송이 급증하고 있어Canadian Pacific Railway Ltd. 사 등 철도회사들의 수익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P레일웨이 키스 크릴 CEO는 “현재와 같은 원유 수송 수요가 ..
기사 등록일: 2018-10-26
10월 눈 폭풍, 250만 불 비용 초래
10월 초에 캘거리를 덮쳤던 기록적인 눈 폭풍이 캘거리시에 다른 도시에서 지원된 35만 불을 포함하여 총 250만 불이라는 처리 비용을 남겼다. 캘거리 전역을 덮치며 38-45 cm의 눈을 남기고 간 이번 눈 폭풍은 하루에만 38.1cm 가 내리며 평균..
기사 등록일: 2018-10-26
구매자의 시장, 선택의 폭 넓어져
캘거리의 주택 시장은 경제 상황, 공급량 증가, 세일즈 하락, 모기지 압박, 가격 저하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리맥스 센트럴의 리얼터인 개리 맥클린은 가격 면에서 9월 말의 기록은 거의 2014년 수준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맥클린은 현..
기사 등록일: 2018-10-19
캘거리 고급주택 재판매 시장, 불안정하지만 느린 회복세
고급주택 재판매가 토론토에서는 상승했고, 밴쿠버에서는 하락했다. 몬트리올에서는 고급주택 판매가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캘거리 고급주택 시장은 주춤하다가 다시 나아지는 여전히 불안정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좋은 위치에 가격이 잘 책정된 주택들은 계속해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18-10-19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에너지 부문
파이프라인 수송 능력 한계에 따른 위기 봉착지난 주 WCS (Western Canadian Select) 원유가 배럴당 26달러 (US)로 거래되면서 캐나다 에너지 부문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주 벤치마크 WTI 원유 가격이 배..
기사 등록일: 2018-10-19
넨시 시장, “세수 확보 위해 근본적인 처방 필요”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넨시 시장은 내년도 시 예산 회의에서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한 재산세 급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2년 간 캘거리 시는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의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한 재산세 세수가 급감하면서 다운타운 이외의 비즈니스 ..
기사 등록일: 2018-10-19
캐나다 원유가격 역대 최저가 기록
캐나다 원유 가격이 미국 정유소의 줄어든 용량과 새로운 오일샌드 프로젝트들의 생산량이 파이프라인 시스템에 부담을 주며, 미국 원유 가격과의 차이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 캘거리 딜로이트의 파트너인 앤드류 보테릴은 향후 6개월간 미국 정유소..
기사 등록일: 2018-10-12
캘거리 주택시장 매물 늘어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9월 주택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3%하락했다고 캘거리부동산협회가 밝혔다.이처럼 캘거리와 주변 지역 주택판매가 또 다시 하락하면서 가격도 동반하락해 구매자들에게 더 유리한 시장이 되었다. 지난 2년동안 동일기간 판매는 다소 안정세를 보였지만, 올해 늘..
기사 등록일: 2018-10-12
9월 실업율 낮아져
캐나다 직업 및 무역 보고서는 예상보다 경제 전망을 밝게 그렸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9월 63,000개의 직업이 창출되어 실업율이 5.9%로 낮아져 8월 실업율을 상쇄했다. 고용 증가는 파트 타임 증가에 힘 입었으며 약 8만명이 증가했다고 월별 노동력 보고사가 밝혔다. 톰슨 로이터..
기사 등록일: 2018-10-12
연방정부, B.C주에 초대형 LNG 프로젝트 승인
지난 화요일 트뤼도 연방정부가 로얄 더치 쉘의 국제 투자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수출 시설 건설을 승인하면서 캐나다 오일, 가스 에너지 부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총 400억 달러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캐나다 에너지 부문 ..
기사 등록일: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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