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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그리즐리곰이 위험하다
앨버타 야생동물 보호 연합에서 주정부에서 그리즐리곰 개체수가 계속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연합의 대변인 션 니콜스는 4월 초에 정부에 의해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이후 인간에 이해 죽음을 맞은 그..
기사 등록일: 2015-04-17
MRU, 직장내 괴롭힘 문제로 골머리
캘거리의 마운트 로얄 대학교(Mount Royal University, MRU)에서 형사사법연구학과 직원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을 조사, 해결하기 위해 25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MRU에서는 지난 2012년 처음 중재자를 고용한 후,..
기사 등록일: 2015-04-17
아이큐 테스트가 높게 나오는 방법은?
만약 당신이 온타리오 주의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서 지적장애를 이유로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다면, 국경 건너 뉴욕 주의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 에서는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학자들은 아이큐를 검증하기 위해서 두 가지의 다른 척..
기사 등록일: 2015-04-17
파크플러스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마이크 더비샤이어가 2년 전에 아들을 데리고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를 기억하면 떠오르는 것은 주차장에 들어 가기까지 매우 긴 라인업을 경험해야 했던 것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사람들은 캘거리 스탬피드, 병원, 오피스 주차장 등에서 이와 같은 경험을 ..
기사 등록일: 2015-04-17
화재를 부르는 날씨?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로 인해 노즈힐 공원을 비롯해 앨버타 전역에 걸쳐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앨버타 주 각 도시의 소방관들은 이로 인해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으며, 캘거리 주변 지역에 야외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졌다. Alberta En..
기사 등록일: 2015-04-17
온화한 날씨로 눈 일찍 녹아, 물 문제 발생하나
앨버타의 온화한 겨울 탓에 예년보다 눈이 일찍 녹기 시작함에 따라, 올 여름 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주정부와 전문가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할 지 예상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는 입장이다. 올 4월, 앨버타 환경 및 재..
기사 등록일: 2015-04-17
앨버타 주 법원, 역대 최장수 판사 은퇴
불과 몇 일이 모자란 44년을 한결같이 앨버타 주 법원 판사로 봉직한 게리 치오니(Gary Cioni)씨는 역대 최장수 판사의 기록을 남기고, 지난 10일(금) 마지막 업무 서류에 서명을 남겼다. 이날 동료 판사, 변호사, 검사 및 법원 직원들로 가득 찬..
기사 등록일: 2015-04-17
에드몬톤, 토론토보다 공기 나빠
에드몬톤에서 대기 오염이 심한 날은 공기 중의 해로운 미세먼지가 인구가 5배에 달하는 토론토보다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환경을 위한 캐나다 의사협회의 조 비폰드 박사는 에드몬톤에서는 토론토에서 최악의 대기 오염도를 보였던 몇 년전보다 미세 ..
기사 등록일: 2015-04-17
경찰, “민폐 끼치는 플레임즈 응원은 안돼”
6년만의 플레임즈의 플레이오프 진출로 캘거리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경찰에서는 플레이오프 경기당일 시민들에게 17 Ave. SW로 모이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 캘거리 경찰 대변인 케빈 브룩웰은 지난 10일, 플레이오프가 결정된 지난 9일은..
기사 등록일: 2015-04-17
하키팀 플레임즈 선전에 캘거리 ‘들썩’
6년 만에 캘거리 플레임즈의 북미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캘거리가 들썩이고 있다. 그리고 팬들은 플레임즈가 26년 만에 스탠리 컵을 캘거리에 가져올 지도 모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플레임즈 팬 포럼 웹사이트 Matchsticks ..
기사 등록일: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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