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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며 살 뺄 수 있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제일 먼저 조절하는 것이 외식이다. 많은 레스토랑들은 보통 높은 칼로리와 자신이 먹는 양을 조절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다. 스테이크만 하더라도 가뿐히 천 칼로리 이상을 몸에 실어줄 것이고, 시푸드 ..
기사 등록일: 2012-02-17
운동처방전 선보여
앨버타에서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최초일지 모르는 운동처방전이 발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에드몬톤의 Primary Care Network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달리기,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방해 커뮤니티의 체육관에서 한 달 동안 운동할 수 있는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다.이 운동 처방전은 200..
기사 등록일: 2012-02-13
소고기, 부위를 알면 요리도 쉬워져
캐나다에 와서 소고기를 먹는 방법은 스테이크, 바베큐 등으로 한정되고 그나마 어떤 부위인지 알지 못해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사람들도 소고기 부위별로 어떤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어떤 요리법이 적절한지 알고 있는 경우도 드물다고 한다.뿔..
기사 등록일: 2012-02-13
스팸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
북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친숙한 가공 육류가 있다면 ‘스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결과가 스팸을 섭취하는 것이 2형 당뇨병의 위험을 두 배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55세이상의 절반이 당뇨병에 걸리는 북미인들에게는 경각심을 ..
기사 등록일: 2012-02-03
금연보조제 효과 논란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금연보조제로 쓰이는 껌, 패치, 스프레이의 효과는 장기적으로 금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하버드 대학이 최근 금연한 7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금연보조제는 금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금연은..
기사 등록일: 2012-01-27
단체 소개) 캘거리 한인 달리기 모임
록키의 자연을 사랑하고 록키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캘거리 한인들을 중심으로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부에나비스타 달리기 모임(Buena Vista Runners)을 소개합니다.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건강에 대한 욕구는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기사 등록일: 2012-01-27
2012년캘거리 한인축구협회 행사안내
일시: 매주일요일 1월8일~3월18일장소: Calgary Christian School제5회 평화통일염원 서북미도시대항 축구대회일시: 5월5일- 6일(토/일)장소: 밴쿠버참가팀: 캘거리, 에드몬튼, 밴쿠버팀구성: 장년부 15명 (30세이상)청년부 15명 (30세이하)캘거리 한인아웃도어 축구리그일시: 매..
기사 등록일: 2012-01-20
당신도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 유저들을 보면 나타나는 한가지의 패턴이 있다. 약간의 짬이 나면 바로 스마트폰을 잡고 문자나 어플리케이션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어플리케이션이나 문자에대한 중독은 의료상의 문제로 인식되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어 감에 따라 이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2-01-20
슬픔과 우울증이 심장 건강에 주는 영향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란 큰 충격이 심장마비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장마비를 극복한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이 연구는 죽음이란 커다란 충격이 심장마비의 확률을 평소의 21배나 높이고, 처음 일주일동안도 평소의 6배가량 위험이 높아지고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등록일: 2012-01-20
Honda , 신형 어코드로 시장 탈환 나서
힘든 2011년을 보낸 혼다자동차가 2012년 북미국제오토 쇼에서 어코드 쿠페를 선보이며 재기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혼다의 어코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이지만 지난해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재고가 줄어들면서 판매대수가 16.6% 줄어들어 2..
기사 등록일: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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