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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 살해’로 캐나다-인도 관계 ‘급랭’ - 트뤼도, 니자르 시크교도 지도..
인도, “캐나다내 반인도 활동 증가” 여행주의보 발령캐나다 정부가 자국에서 발생한 시크교도 지도자 피살 사건에 인도 정부가 연루됐다고 밝혀 캐나다와 인도 양국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멜라니 졸리 외무부 장관은 시크교도 지도자인 하디프 싱 니자르(..
기사 등록일: 2023-09-22
캘거리 야외 물 사용 제한, 가을에도 이어진다 - 물 사용 줄었으나 강물 수위..
캘거리의 야외 물 사용 제한이 가을까지 이어진다. 시 관계자들은 지난 8월 15일부터 시행된 제한으로 물 사용이 현저하게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가뭄이 이어지며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캘거리 시민들은 하루 평균 6억 5천만 리터의 ..
기사 등록일: 2023-09-22
주정부, 폭력 등 강력범죄 대응 강화방안 마련 - 검찰 기소전담팀 구성, 보석..
주정부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폭력 등의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폭력범죄자들을 시민들로 부터 적극 분리해 치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주정부 검찰 내 폭력 및 강력범죄를 기소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어서 검사들이 진행..
기사 등록일: 2023-09-15
캘거리 시민들, 전기요금 부담 지속될 듯 - RRO에 연동하는 전기요금 체제,..
캘거리 시의회가 전기요금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감경하기 위해 시에 대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단시간 내 이를 해결하기는 어려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바로 RRO (Regulated Rate Option)에 연동되는 전기요금 산정 방식을..
기사 등록일: 2023-09-15
에드먼튼 밸리라인 SE LRT, 올 가을 개통 확실?
수 년 간 지체된 에드먼튼의 밸리라인 SE LRT가 올 가을 정상적으로 운행될 가능성인 높아지고 있다. 트랜스ED는 지난 주 목요일 (7일) 약 140킬로미터에 달하는 시그널 케이블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랜스ED는 향후 수 주일 동안 시..
기사 등록일: 2023-09-15
캘거리 폭력사태, 경찰 초동대처 미흡 논란 - 누펠드 서장, “커뮤니티 안전 ..
약 150여 명이 관련된 팔콘리지 에리트리아 커뮤니티 집단 폭력 사태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적으로 준비된 두 집단간의 폭력 사태는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의 정치적 갈등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
기사 등록일: 2023-09-15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또 장애물에 부딪혀 - 최악의 경우 9개월 연기될 수..
캐나다 정부가 소유한 앨버타에서 태평양 연안으로 이어지는 오일 파이프라인의 확장이 또 한 번 난관에 봉착하며, 규제 기관이 기존 노선의 변경을 승인하지 않으면 최대 9개월까지 지연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마운틴 확장은 규제 기관이 지하에 ..
기사 등록일: 2023-09-15
캘거리, 5천만 불 규모 홍수 대비 시스템 완공 - 전체 프로젝트가 홍수로 인..
지난 7일 3년 전에 시작되어 5천만 불이 투입된 캘거리 다운타운 홍수 대비 시스템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캘거리 시장인 죠티 곤덱은 7일 오전 오클레어에 참석하여 홍수 대비 시스템의 완공을 기념했다. 2013년 홍수 때 물에 잠겼었던 자이퍼 브리지..
기사 등록일: 2023-09-15
앨버타 카놀라 재배, 병충해와 가뭄 피해 - 카놀라 농가들에게는 긴장했던 한 ..
캐나다 카놀라 위원회의 전문가는 앨버타 주의 카놀라 작물이 기복이 심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동 위원회 제이슨 카슬맨(Jason Casselman)은 "앨버타는 좋고 훌륭한 품종의 카놀라 작물들이 많이 있어 성장기에 약간 달라진 환경만 보아도 실망스러운 점이 많..
기사 등록일: 2023-09-15
희생자의 친구 엄마, 지역사회 등 애도 물결 이어져
지난 9월 5일 칼부림에 희생당한 다닐로 카날레스 글렌은 레티샤 엠블리의 집에 꼭 필요한 존재였다. 엠블리는 항상 문 옆에 단정하게 놓여 있는 그의 신발을 보고 아들의 절친이 집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녀는 "그가 집에 들어와 웃고 있으면 나..
기사 등록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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