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투자(대표 이종우, 순복음 교회,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3일 에드몬톤 비빕밥 한식당에서 1차 북한선교 바자회를 열었다. 북한 결핵퇴치를 위한 선교바자회는 수익금 $1,526을 교역자 협의회를 통해 북한선교를 위해 전달했다. 교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힘 입어 미래투자는 1월17일 2차 바자회를 연다. 2차 바자회 수익금 전액도 북한선교를 위해 지원한다.
2차 바자회 안내 일시 : 1월17일(일) 낮12시 ~오후8시 장소 : 비빕밥 한식당(9543-42Ave.) 문의: 이규성 780-289-0361 (오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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