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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클럽하우스, ‘경복궁’으로 상호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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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 개업하여 15년간 캘거리 교민들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한식당 클럽하우스(대표 김창열)가 최근 상호를 ‘경복궁’으로 바꾸었다고 밝혔다. 김창열 대표는 이번 상호 변경으로 더욱 한국적인 전통의 맛을 전하겠다고 말하며 그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들은 그대로 제공되며 앞으로 지속적인 새로운 메뉴 개발로 교민사회는 물론 캘거리 시민들에게 한국 고유의 맛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복궁’은 휴일없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전화) 403-288-5656 주소) 5012 16th Ave 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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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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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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