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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김숙경 시인 작품 ‘11월의 시’로 선정 발표
에드몬톤 거주 시인 김숙경씨의 최근작 ‘마지막 잎새’가 한국의 월간 문학공간과 문학공간시인협회로부터 지난해 ‘11월의 시’로 선정되어 발표되었음이 뒤늦게 알려져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본 작품은 B7면에 소개되어있다.)
월간 문학공간은 매달 문학지에 발표된 3백 여 시인의 신작 시를 골라 그 중에 가장 우수한 작품을 뽑아 그 달의 시로 표창하고 있다.
11월의 시 ‘마지막 잎새’는 인간사의 성쇄를 나뭇잎에 비유하여 형상화한 작품으로 서정성의 시정이 돋보인다.
민화가이며 서예가이기도 한 김숙경 시인은 지난 2005년 12월 모국 월간 순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원, 스토림분학회원이며 해외문학 편집위원으로 있으면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에드몬톤으로 이민 온 김 시인은 예향문화센터에서 서예 지도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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