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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식음료산업’ 고공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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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신장율 -
앨버타 식음료산업이 6월 약 6억2백만 달러의 매출를 기록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간 매출신장율을 보였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6월 식음료사업 매출규모는 1년 전에 비해서 7.0%, 전월 대비 0.7%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연간 매출신장율 기준으로 살펴볼 때 앨버타보다 높은 신장율을 보인 주는 7.1%의 신장율을 기록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가 유일하다. 6월 전국 식음료산업 매출 규모는 약 4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2%의 매출신장세를 보였다.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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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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