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접수를 의뢰했던 이주공사에 부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주공사에서 이주보낸 분 중에서 소개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리 소개 받으셔서 가실 때 까지 메일 주고 받으시면
이사짐 싸는 법, 자동차 보험료절감을 위한 한국에서의 무사고 증명서 발급 등 정보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지에 종교기관이 하나만 있으면 상관없지만 둘 이상이 있는 경우에 정착서비스 받는 기관과 정착후 다니는 기관이 다를 경우
말이 많을 것입니다, 본인도 난처하게 되고...
다 제값이 있기 마련입니다.
돈 주고 같이 다니면서 정착서비스 배우세요.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면 또 정착서비스 쓸 수 없쟎아요.
현지 교민사회의 중심이 된다는 종교기관에의 접근은
정착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이우용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