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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속보 투, 또 땄다.

작성자 동조 게시물번호 -2658 작성일 2006-02-13 22:38 조회수 1488


에공 ~~컨닝해서 들어와설라`~~ 들켰넹..

우짜라구용~~~

 

근데 동조2 님은 뭣담시 그렇게 똑똑함 여기 왜 왔수?

 

아님.. 한국에선 능력 미만?

그럴수 밖에..말 들어줄 상대가 없겟지~~~

에구  타령 또 들어 줘야지 {@.@}

 

해 보슈.. 원없이~~~


☞ 동조2 님께서 남기신 글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 사람 치고 영어 잘하는 사람 있는 감요???

 

동조님, 한타 더 배우시고 오시라니께.

 

메달 따는 거랑 한글 맞춤법이랑은 다른 이야기지라우.

 

비록 사투리는 쓸망정 한국말은 제대로 써야 하지라요.

 

잘못혔다 누가 글카면,  대가리 팍 디밀고 죄송합네 받아들여야지라우.

 

동조님은 초등학교 구경한 적 있나 모르겠네유??

 

 

기본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닝께.

 

이민인터뷰에서는 왜 안짤렸을까 모르것네.

교민게시판에서 아쌀하게 짤려부려야것네.

안 그런감유?????



☞ 동조 님께서 남기신 글



에공..."ㅎ ㅏ  ㄴ ㅅ  ㅣ ㅁ ㅎ ㅐ!"

요 문제 풀어보세요..님아

 

그렇게 똑똑함 조으세요?

 

메달 따는 우리 선수들과 합께 동조 하질 못할망정...쯧 쯧 쯧!

여기 까지와서 호들갑이네...

 

님 영어 무진장 못한가 보죠?


☞ 한글사랑 님께서 남기신 글


'땋다' 는 '머리를 땋다'라고 할 때의표현이고 이경우는 '따내다'의 과거형인 따냈다,또는 땄다 라고 해야 맞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네티즌이 사용하는 표현에도 기본적인 맞춤법은 있는 법이지요.
정확하게 짚어주신 한글님 고맙습니다.
 
이민자일수록 바른 한글사용은, 더더욱 게시판에서의 바른 사용은 2세들을 위해서 필수입니다.
감사하게 지적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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