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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알버타의 자랑: 스티븐 하퍼

작성자 불쌍해 게시물번호 -4202 작성일 2006-07-30 23:48 조회수 965

하는 일이 잘 안되시죠....먹고 살기 어려우시죠......

이해 합니다...님의 그런 알 수 없는 분노......

자기만 이 세상에서 가장 뒤 처지는 듯한 느낌!

언젠가 님의 가정에도 축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edmonton 님께서 남기신 글



무식한 기독교인들이 전세계를 개판으로 몰고가고 있다.

난 이세상에 무식한 기독교인들이 다 사라졌음 좋겠다.

하나님이 있다면 가장 벌해야 하는게 기독교 종자들일것이다.


☞ 토마 님께서 남기신 글


초기에 55명의 민간인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죽자

“I think Israel's response under the circumstances has been measured.” “I support Israel’s actions to “defend itself.” 이스라엘은 할일을 했다. 당연히 적극지지한다.

“Israel is solely protecting itself and that any blame should lie squarely with Hezbollah and Hamas.”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키고 있는 중이고 문제는 전부다 헤즈볼라와 하마스 걔네들 때문이다.

“We recognize Israel's right to self-determination but call on Israel to exercise restraint and to avoid civilian casualties and damage to civilian infrastructure,” (이스라엘 관계자 여러분! 처들어가서 죽이는건 좋은데 담엔 죽이는 숫자에대해 신경을 주십사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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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을 한 xx놈은 부시가 아니라 카나다의 수상 스티븐 하퍼다. 부시랑 야자를 텄다는 소식을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월드리더로 발돋음하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부시는 이로서 애완견 두마리를 보유하게 되었다. 

 

알버타와 캘거리의 자랑 스티븐 하퍼 만세!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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