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설명이 옳은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wheel alignment가 아니라 wheel balance 또는 tire balance가격이 89불?인 것 같습니다. wheel alignment는 보통 주행중 쏠림이나 흔들림이 있으면 필요에 따라 하게 되고, 가격도 좀 비싼걸로 알고 있슴다.
뒷 tire가 3mm 남았다고 급히 교체할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tire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만킬로 정도 달리면 1mm 정도 소모되니까요. winter tire라면 2~3mm도 소모됩니다. 앞 tire가 뒤보다 두배 이상 빨리 소모되므로 현재 앞 tire가 얼마 남았는지 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럼..
☞ 타이어 님께서 남기신 글
뒷바퀴로 로테이션 시킨 타이어가 쓰레드(타이어의 골)가 3미리 남았다고하네요.
2미리면 교체해야하니까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교체해야한다 뭐 그런내용입니다.
견적이 500불 이상이나오네요..얼라이먼트 포함..보통 타이어 갈면 얼라이먼트는 그냥 봐주는곳이 있는데..
3미리 남았으면 본인의 판단이십니다. 교체할지 말지..
타이어 살펴보시면 골이 죽 나있는데 그골안에 작은 돌기가 또 있습니다. 그돌기와 타이어 쓰레드높이가 같으면 급히 교체해야하니 살펴보시고 판단하세요..
☞ 궁금이2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