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11494 작성일 2018-12-29 13:55 조회수 2795
동백꽃 / 안희선 한 번쯤 그렇게 울어 보았으면 속 울음 가득 피가 배어,시들지 않은 영혼처럼